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문재인 "위기 극복 예산 필요, 백신 예산 여유롭게 편성해야"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08-20 16:35: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2022년 예산안과 관련해 백신 예산은 여유롭게 편성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이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2022년 예산안을 보고받은 뒤 "비상한 상황인 만큼 위기 극복 예산이 필요하다"며 "향후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출현이나 접종 연령 하향 조정 등 여러 변수가 있으니 백신 예산만큼은 여유 있게 편성해 코로나 대응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위기 극복 예산 필요, 백신 예산 여유롭게 편성해야"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재정투자 확대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이 절실한 만큼 석탄발전 계절관리제 재정지원 등 탄소중립 재정투자를 확대하는 건 바람직하다"며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다른 나라와) 평면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유럽 다수 국가는 1990년, 미국은 2005년을 기준으로 정했지만 한국은 2018년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소상공인 지원, 아동수당, 국가장학금 확대를 위한 예산, 전기차와 수소차 보급 가속화를 위한 예산 편성은 매우 필요한 조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퀄컴 갤럭시용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 공개, "새로운 모바일 경험 기준"
세계 최대 이산화황 배출기업 저감설비 설치 철회 추진, 전문가 비판 커져
경제개혁연대 "한화 계열사들의 이사 임기 확대는 소액주주 추천 이사 선임 막겠다는 것"
딥시크 '엔비디아 반도체 밀수' 의혹 의식했나, 중국 기업에만 AI 신모델 제공
LG디스플레이 OLED '휘도 유지율 100%' 검증, LCD는 최저 43%
NH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내수 회복 효과로 실적 개선 본격화"
한은 기준금리 연 2.50%로 6연속 동결,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0%로 상향
미 에너지부 지열발전 지원 대폭 확대, 첫 단계로 1억7150만 달러 투입
삼성디스플레이, 사생활 보호 기술 '플렉스 매직 픽셀' 국제 검증 통과
효성티앤씨, 스판덱스PU장 이창황·무역PG장 유영환 각자 대표이사 내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