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외국인과 기관 매도'에 3100 아래로, 코스닥도 1000 밑으로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동반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3100선 아래로 내렸고 코스닥지수는 1000선 밑으로 떨어졌다.
 
코스피 '외국인과 기관 매도'에 3100 아래로, 코스닥도 1000 밑으로
▲ 1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1.10포인트(1.93%) 내린 3097.83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거래소>

1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1.10포인트(1.93%) 내린 3097.83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국이 올해 안에 테이퍼링을 시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진 데 따라 아시아 증시가 약세를 보였고 코스피지수도 하락출발했다"며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및 원화 약세 등으로 기관 및 외국인 매도폭이 확대되며 결국 코스피는 3100선 아래로 내려 거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18일 공개된 미국 연장준비제도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록에 따르면 대다수 의원이 테이퍼링(양적완화정책의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해 나가는 것) 시작 시점에 도달했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4163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330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802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카카오(0.69%), 카카오뱅크(8.88%) 등 주가가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1.08%), SK하이닉스(-1.44%), 네이버(-1.05%), 삼성바이오로직스(-1.81%), LG화학(-0.22%), 삼성SDI(-2.14%), 현대차(-2.82%), 셀트리온(-1.09%) 등 주가는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29.93포인트(2.93%) 하락한 991.88에 장을 끝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1491억 원, 기관투자자는 102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265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0.16%), 펄어비스(7.66%), 엘앤에프(1.23%) 등 주가가 상승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2.89%), 셀트리온제약(-3.41%), 카카오게임즈(-2.19%), 에이치엘비(-1.67%), SK머티리얼즈(-5.66%), 씨젠(-1.06%), CJENM(-4.61%) 등 주가는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2원 오른 1176.2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삼성전기와 패키지기판 전략 협력 발표, 국내 전용 생산라인 공동 투자
CATL 주가 12% 급락 '하루만에 시총 30조 증발', 중국 배터리 기업들 세제혜택..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부처간 합의 거의 도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SK 주가 12%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순매..
삼성전자, 24일부터 JBL 80주년·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특별 전시 진행
[현장] 대형 버거 맥도날드 '빅아치' 맛보니, '빅맥'과 '더블쿼파치' 장점 한입에
시간제 근로자 438만 명에 고용보험 가입률 34%, 내년 '소득기반 고용보험' 전환 ..
'서학개미 원픽' 테슬라 단기 변수는 '영업이익률 회복', 장기 변수는 '스페이스X와 ..
4대 금융 3분기도 단단한 실적 예고, 주주환원 확대로 저평가 탈출 기대치 충족할까
[현장] 키우치 주조가 선보인 사케 4잔의 변주, 더덕구이·양념갈비에도 제격이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