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백화점동탄점 20일 영업 시작, 종일 머물고 싶은 백화점 내걸어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08-19 14: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백화점동탄점이 본격 영업을 앞뒀다.

롯데백화점은 7년 만에 신규 출점하는 롯데백화점동탄점이 20일부터 영업을 정식으로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동탄점 20일 영업 시작, 종일 머물고 싶은 백화점 내걸어
▲ 20일 문을 여는 롯데백화점 동탄점 스트리트몰.

롯데백화점은 동탄점을 ‘하루 종일 머물고 싶은 백화점’으로 내세우며 매장 규모와 구성에 관심을 쏟았다.

동탄점은 연면적 24만6천㎡ 규모로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총 8개 층으로 구성돼 있다.

전체 면적의 절반이상은 예술과 문화, F&B(식·음료) 등 체험 콘텐츠로 채워졌다.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센터인 라이프스타일랩과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디어아트전, 더 테라스, 업계 최초 디지털체험존 등이 있다.

100개가 넘는 예술작품들도 백화점 곳곳에 배치돼 있다. 세계적 예술가 데이비드 호크니부터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을 오디오 도슨트서비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동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대형 유아휴게실, 프리미엄 유모차 대여서비스 등 유아 동반고객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확대했다.

동탄점은 층마다 럭셔리 브랜드를 배치했다. 1층에는 해외패션을 중심으로 생로랑, 펜디, 메종마르지엘라 등 젊은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럭셔리 브랜드와 경기권에 최초로 입점한 톰포드가 입점했다.

2층에는 샤넬 부티크, 디올, 입생로랑, 구찌뷰티 등 지역 최초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리빙전문관도 최대 규모로 구성해 롯데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하이엔드리빙 편집숍 ‘더콘란샵’ 2호점이 입점했다.

황범석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는 “동탄점은 브랜드 구성은 물론 경험 콘텐츠와 F&B, 방역 등 모든 부분에서 기존 백화점의 틀을 깨고 최근 트렌드와 동탄의 상권 특성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점포이다”며 “동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넘어 국내 백화점을 대표하는 점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 절차 회부, 5월13일 기일로 지정
한국은행 총재 후보 신현송 청문보고서 채택 또 불발, 장녀 여권 불법 재발급 논란 탓
5대 은행장 이재명 베트남 순방에 총출동, 현지 진출 국내 기업 금융지원 논의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24%대 올라 상승률 ..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투심 개선' 삼성SDI 7%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거래소 부실 종목 퇴출 본격화, 상폐 개정안에 동전주·반기자본잠식 요건 신설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규모 2.4조서 1.8조로 축소 결정, 주주 부담 일부 완화
[17일 오!정말] 전 경남지사 김두관 '한동훈의 YS 정신 계승' 발언 놓고 "개가 ..
CJCGV 신사업으로 '뷰티' 눈독, 정종민 올리브영과 차별화할 해외 공략에 시선
HD현대중공업 6747억 규모 VLGC 2척 수주, 올해 수주목표 50% 넘어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