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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에서 상반기 보수로 115억 받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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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났지만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에서 퇴직금을 포함해 114억7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7일 2021년 반기보고서를 통해 2021년 상반기 셀트리온에서 61억7500만 원, 셀트리온헬스케어에서 53억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공개했다.
서정진,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에서 상반기 보수로 115억 받아
▲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서 명예회장은 셀트리온에서 급여 2억910만 원, 상여 7360만 원, 퇴직소득 58억9270만 원을 받았다. 셀트리온헬스케어에서는 급여 10억1600만 원, 퇴직소득 42억8600만 원을 수령했다.

서 명예회장은 셀트리온헬스케어 등기임원으로 경영을 맡아오다 2021년 3월 사내이사에서 물러났다.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은 급여 3억6120만 원, 상여 200만 원, 주식매수선택권행사 이익 2억1910만 원을 상반기 보수로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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