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CNS 상반기 영업이익 급증, 금융권 IT 관련 사업 호조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CNS가 금융권 IT(정보기술) 관련 사업 호조에 힘입어 상반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LGCNS는 2021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조6057억 원, 영업이익 1106억 원을 냈다고 17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LGCNS 상반기 영업이익 급증, 금융권 IT 관련 사업 호조
김영섭 LGCNS 대표이사 사장.

지난해 상반기보다 매출은 18% 늘고 영업이익은 73% 급증했다.

2분기 실적만 보면 매출 8512억 원, 영업이익 562억 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실적을 거뒀다.

LGCNS는 “금융권 고객사들로부터 사업영역별 마이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을 잇따라 수주하고 금융 및 제조사업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시스템 구축사업도 호조를 보였다”며 “그동안 축적한 IT 관련 신기술 역량이 원동력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LGCNS의 2021년 상반기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영섭 LGCNS 대표이사 사장은 상반기 보수로 17억6200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 5억9200만 원, 상여 11억7천만 원이다.

지난해 상반기 13억6500만 원에서 4억 원가량 늘었다.

LGCNS는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등 계량지표 성과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비계량지표 성과를 고려해 보수를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AI 인류 멸망론'에 앤트로픽 CEO "AI 개발속도 늦춰야", 오픈AI·구글 AI ..
내년 비거주 1주택 종부세 늘어난다, '시가 43억' 기준 429만 원 더 내야
5대 금융지주 연말 임기만료 CEO 54명, KB금융발 깜짝 세대교체 이어질지 주목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신고 7만1440건으로 3배 증가, 해외직구 늘어난 탓
6년간 사이버 침해사고 8500여 건 발생, 피해기업 80% 이상이 중소기업
샌디스크 한국 엔지니어 채용 확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인재 노린다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금투세 도입할지는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
서울 아파트값 83주 연속 상승, 오세훈 "상승률이 노무현·문재인 정부 넘어서"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대, 30대는 5년 연속 증가세
개인투자자 9월 들어 '삼성잔자 SK하이닉스' 주식 매도 전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