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양증권 기업금융 좋아 상반기 순이익 급증, 작년 순이익 이미 넘어서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8-17 18:36: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양증권이 상반기에 거둔 순이익이 작년 연간 순이익을 넘어섰다.

한양증권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719억 원, 순이익 503억 원을 냈다고 17일 공시했다.
 
한양증권 기업금융 좋아 상반기 순이익 급증, 작년 순이익 이미 넘어서
▲ 한양증권 로고.

2020년 상반기와 비교해 영업이익은 159%, 순이익은 152% 각각 증가했다. 상반기 순이익 규모는 2020년 전체 순이익 459억 원을 웃돌았다.

한양증권의 상반기 영업수익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86% 증가한 435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20년 연간 14.22%에서 상반기에 업계 상위권인 26.76%로 상승했다.

부문별로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기업금융(IB)부문 영업수익이 2020년 상반기 대비 118% 증가한 787억 원을 보였다.

자기매매(PI)부문 영업수익은 84%, 브로커리지부문 영업수익은 32%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