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증시 투자 상장지수펀드 순자산 3조 넘어서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8-17 17:10: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증시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3조 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에 투자하는 타이거(TIGER)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3조 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증시 투자 상장지수펀드 순자산 3조 넘어서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에 투자하는 타이거(TIGER)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3조 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종가를 기준 미국 투자 TIGER ETF 14종의 순자산은 3조1913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말과 비교해 2조152억 원 증가했다.

올해 순자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종목은 4월에 상장한 '타이거 미국테크TOP10 INDXX ETF'다. 

미국 기술주를 대표하는 나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에 투자하는 종목으로 상장하고 4개월여 만에 순자산이 4995억 원 늘었다. 

'INDXX US Tech TOP 10 Index'를 추종지수로 삼는다.

순자산 증가폭이 두 번째로 큰 종목은 '타이거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로 나타났다.

4718억 원의 자금이 새로 유입됐다.

'타이거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는 미국 시장에 상장된 글로벌 반도체 대표기업에 투자한다. 추종지수는'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타이거 미국나스닥100 ETF'와 '타이거 미국S&P500 ETF'는 국내에 상장된 상장지수펀드 가운데 각각 '나스닥100'지수와 'S&P500'지수를 추종하는 가장 큰 종목으로 발돋움 했다.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 상무는 "미래에셋 TIGER ETF가 대표지수형 외에 테마형에서도 미국에 투자하는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자가 편안하게 투자할 수 있는 장기성장테마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은평·서대문·마포 중심 3주만에 반등, 공급 우위 흐름 지속
정부 '세수부족'에도 728조 슈퍼예산 편성, "씨앗을 빌려서라도 농사를 지어야"
'월가의 토큰' 부상하는 이더리움, 단기 랠리인가 장기 강세의 서막인가
구광모 LG그룹 '리밸런싱' 본격화, 비핵심자산 매각·인력 구조조정으로 침체기 극복 추진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