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최신원 SK네트웍스에서 상반기 보수 23억, 박상규 12억 최성환 5억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8-17 16:4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신원 SK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이 2021년 상반기 보수로 23억 원가량을 받았다.

17일 SK네트웍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신원 회장은 2021년 상반기 SK네트웍스에서 급여 6억6700만 원, 상여 16억1천만 원, 기타 근로소득 1천만 원 등 모두 22억8700만 원을 수령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395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신원</a> SK네트웍스에서 상반기 보수 23억, 박상규 12억 최성환 5억
최신원 SK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

SK네트웍스는 “최 회장이 올해 3월 검찰의 기소로 현재 경영에 전념할 수 없는 여건 등을 고려해 별도의 보수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3월부터는 급여부분을 무보수로 전환했다”며 “상여는 2020년 경영성과에 관한 성과급으로 올해 2월 지급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박상규 SK네트웍스 대표이사 사장은 상반기 보수로 모두 12억4100만 원을 받았다.

급여 4억9천만 원, 상여 7억43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800만 원 등이다.

SK네트웍스는 박 사장이 2020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영업이익을 두 자릿수로 높인 점, 기존 직영주유소사업 매각 등을 통해 성장재원을 확보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한 점, SK매직과 SK렌터카 등 자회사 체질 개선으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여금을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은 상반기 급여 2억3500만 원, 상여 3억3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800만 원 등 모두 5억46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최 사업총괄은 최신원 회장의 아들로 2020년 말 임원인사에서 사업총괄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경기 광주 쿠팡 물류센터서 40대 근로자 끼임 사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한화그룹 미국 방산 자회사와 투자법인에 4150억 투입, 현지 시장 공략 속도
인천공항공사 항공기 정비·개조 경쟁력 강화 협의체 발족, "글로벌 허브 될 것"
KB국민은행 'KB 글로벌스타 서포터즈' 출범, 11개 국가 외국인 고객 참여
민주당 김민석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강화는 숙의 필요, 부득이한 사유 폭넓게 인정해야"
풀무원푸드머스 인천시 서해구와 '영양드림' 사업 추진, 저소득층 영유아에 간식 지원
풀무원 서울 강남구와 1인 가구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교육 제공
국내은행 상반기 이자이익 32조2천억으로 역대 최대, 순이익은 6.4% 감소
현대차 노조 24일 부분파업 유보, 사측과 임금협상 재개 예정
하나은행 청년기업에 2천억 협약보증 대출 공급, 이호성 "청년세대 도전 지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