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금융, LG전자 농심 현대건설기계와 신생기업 30곳 뽑아 육성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8-17 10:5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그룹이 LG전자와 농심, 현대건설기계 등 협력사와 손잡고 유망 신생기업을 선발해 육성한다.

신한금융은 신생기업 육성프로그램 ‘신한 오픈 이노베이션’ 4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금융, LG전자 농심 현대건설기계와 신생기업 30곳 뽑아 육성
▲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안내.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은 신생기업의 아이디어 및 기술이 필요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을 우수 신생기업과 연결해 사업 연계 및 협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신청하는 창업 7년 이내 신생기업은 기술 수요기업의 요구에 맞는 협업제안서를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LG전자와 농심, 현대건설기계, 한라홀딩스, 한솔교육, 젠스타메이트 등 6개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기술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신생기업과 협업을 추진한다.

선발된 신생기업 30곳은 기술 수요기업과 협업을 통해 사업 확장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협업 우수기업이나 기술 우수기업에 선정되면 기업별로 최대 3천만 원의 상금을 받을 수도 있다.

신한금융 계열사도 선발된 신생기업과 협업 가능성을 찾는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실력 있는 신생기업과 수요기업이 적극적으로 협업을 진행하도록 지원하고 성장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