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쿠팡 "코로나19 뒤 직원 안전과 건강관리에 2300억 투자해와"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8-17 10:30: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쿠팡이 코로나19 이후 직원안전과 건강관리에 약 2300억 원을 투자했다.

쿠팡은 2020년 초부터 현재까지 직원안전과 건강관리에 약 2300억 원을 투자하고 600명 이상의 전담인력을 고용했다고 17일 밝혔다.
 
쿠팡 "코로나19 뒤 직원 안전과 건강관리에 2300억 투자해와"
▲ 쿠팡 물류센터.

쿠팡은 올해 4월 말 배송기사, 물류센터 직원들의 건강 개선을 위해 업계 최초의 유급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쿠팡케어’를 도입했다.

쿠팡케어는 혈압·혈당 등의 건강지표에 이상이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4주 동안 업무를 멈추고 건강관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상직원은 업무에서 배제되지만 월급은 평소와 동일하게 받는다.

또 혹서기를 맞아 직원들이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쿠팡은 전국에 위치한 물류센터에 고정식 에어컨, 이동식 에어컨, 대형 선풍기 등 수천 대의 냉방기기를 추가 설치했다. 또 물류센터의 실내온도를 수시 확인하는 등 현장직원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라이언 브라운 쿠팡 환경보건안전 총괄부사장은 “직원들, 특히 물류현장 최접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회사의 중추”라며 “쿠팡은 최고의 고객 경험뿐 아니라 직원의 안전과 근무여건, 복리후생 등에서 글로벌 기준에 걸맞는 최고의 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코스닥 톱10 유일 반도체주 리노공업, 실적 기대감 타고 존재감 키운다
빗장 걸린 새마을금고 농협 가계대출, 상호금융권 '대출 한파'에 풍선효과 우려
게임 '가성비 취미'는 옛말, 칩플레이션·고환율에 "신작 구입도 쉽지 않네"
LG화학 범용 석유화학 구조조정 속도, 김동춘 '첨단 소재' 전환 동력 마련 분주
삼성전자 구글의 TPU 생태계 확대에 수혜, 전영현 메모리 이어 파운드리 수주도 노린다
민주화 이후 40년 가까이 멈춘 '개헌', 열쇠 쥔 국민의힘 '일단 반대' 벗어날까
수도권보다 뜨거운 울산 부동산, 기업투자에 주거 실수요 몰리고 신축 부족에 '후끈'
테슬라 전기트럭 양산 전 약점 부각, 현대차 수소트럭과 미국 친환경 운송 경쟁 본격화
롯데웰푸드 '성장 유통채널' 접점 넓혀, 서정호 다이소도 코스트코도 뚫는다
유희열 창업한 안테나 완전자본잠식에 소생 '물음표', 카카오엔터 추가 투자 나서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