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최성환, SK 주식 8500주 팔고 SK네트웍스 주식 37만 주 사들여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이 SK 주식 8500주를 매도했다.

SK는 최성환 사업총괄이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장내매도를 통해 SK 보통주 8500주를 팔았다고 13일 공시했다.
 
최성환, SK 주식 8500주 팔고 SK네트웍스 주식 37만 주 사들여
▲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이번 주식 매도로 최 사업총괄이 보유한 SK 주식은 기존 43만5121주에서 42만6621주로 줄어들었다.

지분율은 기존 0.61%에서 0.01%포인트 낮아졌다.

최 사업총괄은 올해 2월과 3월에도 각각 SK 주식 8만1694주, 9700주를 매도했다.

반면 최 사업총괄은 SK네트웍스 지분은 꾸준히 늘리고 있다. 

최 사업총괄이 SK 주식을 매도한 9일과 10일 장내매수를 통해 SK네트웍스 보통주 37만7967주를 취득했다.

이번 주식 매수로 최 사업총괄이 보유한 SK네트웍스 주식은 기존 413만8331주에서 451만6298주로 늘어났다.

최 사업총괄의 지분율은 1.67%에서 1.82%로 0.15%포인트 높아졌다.

최 사업총괄은 최신원 SK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의 아들이다. 

최 사업총괄은 1981년 태어나 2009년 SKC에 과장으로 입사하면서 SK그룹 오너일가3세 가운데 가장 먼저 경영수업을 시작했다.

SKC 전략기획실 차장, SK BM혁신실 상무, SK 글로벌사업개발실장 등을 거쳐 SK네트웍스에서 기획실장으로 일했다.

2020년 말 SK네트웍스 임원인사를 통해 새롭게 만든 직책인 사업총괄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냉장고 추석 앞두고 '먹통', 소프트웨어 오배포로 작동 중지
유엔총회에서 또 한 번 '기후변화 부정론' 설파한 트럼프, 국제 기후협력 향한 회의감 커져
미국 전기차 경제성 내연기관차 대비 더 좋아, 유가 상승에 운행비용 격차 3배 가까워져
메타의 AI 에이전트 '챗GPT 열풍' 재현 가능성,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기회 커진다
금감원장 이찬진 8대 금융지주 회장 만나, "자회사 대표 선임에 임추위 역할 보장해야"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평가 37.0% 최저치, 민주당 40.3% vs 국힘 37.3%
배달의민족 새 주인 우버도 '원 플랫폼' 강조, 김범석 '장보기·쇼핑' 확대 전략에 힘..
한국투자 "LG생활건강 화장품 수익성 회복 더뎌, 해외 마케팅 비용 부담에 면세사업서 ..
[CINE 레시피] '놉' '고무인간의 최후' '신체강탈자들의 침입', 사악한 외계인이..
중국 화웨이 모바일 AP 애플과 기술 격차 3년으로 좁혀, "패키징으로 미국 제재 극복"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