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최성환, SK 주식 8500주 팔고 SK네트웍스 주식 37만 주 사들여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8-13 18:19: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이 SK 주식 8500주를 매도했다.

SK는 최성환 사업총괄이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장내매도를 통해 SK 보통주 8500주를 팔았다고 13일 공시했다.
 
최성환, SK 주식 8500주 팔고 SK네트웍스 주식 37만 주 사들여
▲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이번 주식 매도로 최 사업총괄이 보유한 SK 주식은 기존 43만5121주에서 42만6621주로 줄어들었다.

지분율은 기존 0.61%에서 0.01%포인트 낮아졌다.

최 사업총괄은 올해 2월과 3월에도 각각 SK 주식 8만1694주, 9700주를 매도했다.

반면 최 사업총괄은 SK네트웍스 지분은 꾸준히 늘리고 있다. 

최 사업총괄이 SK 주식을 매도한 9일과 10일 장내매수를 통해 SK네트웍스 보통주 37만7967주를 취득했다.

이번 주식 매수로 최 사업총괄이 보유한 SK네트웍스 주식은 기존 413만8331주에서 451만6298주로 늘어났다.

최 사업총괄의 지분율은 1.67%에서 1.82%로 0.15%포인트 높아졌다.

최 사업총괄은 최신원 SK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의 아들이다. 

최 사업총괄은 1981년 태어나 2009년 SKC에 과장으로 입사하면서 SK그룹 오너일가3세 가운데 가장 먼저 경영수업을 시작했다.

SKC 전략기획실 차장, SK BM혁신실 상무, SK 글로벌사업개발실장 등을 거쳐 SK네트웍스에서 기획실장으로 일했다.

2020년 말 SK네트웍스 임원인사를 통해 새롭게 만든 직책인 사업총괄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노사 교섭 재개, 사측 기본급 7만9천 원 인상안에 노조 "기대 못 미쳐"
OECD 한국 경제성장 전망 2.6% 유지, "반도체 호황 끝 우려는 시기상조"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지분 2.5% 매각하기로, "거버넌스 안정화 도움되길"
[오늘의 주목주] '메타 공포' SK하이닉스 주가 14%대 급락, 코스피 반도체 차익실..
이재명 "3대 메가프로젝트는 한국판 실리콘밸리 탈바꿈 원동력" "양극화 완화에 국정 성..
교보생명 회장 신창재 차남 신중현 SBI저축은행 상무로 승진, 미래성장실 맡아
금감원 신한투자·키움증권 현장검사 착수, JTBC 회사채 불완전판매 점검
[현장] 금감원장 이찬진 "가상자산업이 제도권 산업으로 도약하려면 내부통제 강화해야"
'딥시크' '터보퀀트' 이은 '메타 쇼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번에도 실적으로 극..
삼성전기, 스미토모화학과 4800억 규모 유리기판 소재 합작법인 설립 계약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