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가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로 2분기 매출이 소폭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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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업이익은 기저효과로 줄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18090934_1026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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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21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333억 원, 영업이익 762억 원, 순이익 637억 원을 올렸다고 13일 공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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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3.1%, 순이익은 37.2%씩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2.3%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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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처방이 견조하게 이뤄져 매출이 늘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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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직전 분기인 2021년 1분기에 일시적으로 공급일정이 조정돼 판매량이 감소했던 미국향 혈액암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출하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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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2분기 트룩시마를 미국시장에 내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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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는 하반기에도 미국에서 바이오시밀러 판매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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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는 최근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유통 파트너인 화이자와 램시마(미국 이름 인플렉트라)의 오리지널의약품 레미케이드 개발사인 존슨앤드존슨 사이 진행되고 있던 독점금지 소송이 원만하게 합의함에 따라 램시마의 미국 처방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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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미국 대형 사보험사인 시그나가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를 위해 7월부터 램시마를 선호의약품으로 등재하면서 레미케이드를 제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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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램시마를 처방하는 환자에 직불카드 500달러가 제공되는 등 미국내 램시마 처방에 우호적 시장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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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코로나19 치료제를 포함한 기존 제품과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들의 본격적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실적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