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이 해운운임 상승과 초대형 컨테이너선 신규투입에 힘입어 2분기에 실적이 대폭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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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은 2021년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9067억 원, 영업이익 1조3889억 원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111.4%, 영업이익은 901% 증가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HMM 2분기 영업이익 신기록, 해운운임 상승과 초대형 선박 투입 덕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4/20210426145849_1526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배재훈 HMM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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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은 올해 1분기에 영업이익 1조193억 원을 내며 분기별 최대 실적을 냈는데 기록을 다시 썼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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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은 “초대형 컨테이너선 신규투입으로 원가구조가 개선된 가운데 컨테이너선 업황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면서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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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은 2만4천TUE급 컨테이너선 12척과 1만6천TEU급 컨테이너선 8척 등 모두 20척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새로 발주해 지난해 4월부터 투입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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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은 “고객중심의 차별화한 해운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보기술(IT)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경영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대표 국적선사로서 책임감을 지니고 수출기업들의 화물을 차질없이 운송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