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쿠팡 주가 8%대 급락, 2분기 순손실 확대로 실망매물 쏟아져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8-13 10:4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쿠팡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12일 쿠팡 주가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전날보다 8.25%(3.07달러) 급락한 34.1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쿠팡 주가 8%대 급락, 2분기 순손실 확대로 실망매물 쏟아져
▲ 쿠팡 로고.

쿠팡 주가는 장중 한때 12%까지 빠졌지만 장 막판에 소폭 만회했다.

쿠팡이 미국에 상장한 첫날인 3월11일 49.25달러에 거래를 마쳤던 것과 비교하면 5개월 만에 주가가 31%가량 빠졌다.

쿠팡 주가가 떨어진 것은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미쳤기 때문이다.

쿠팡은 2분기 화재 관련 비용으로 순손실 5억1860만 달러(약 6천억 원)를 냈고 EPS(주당순손실)은 –0.30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증권사의 평균 EPS 예측치였던 –0.133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검찰 카카오모빌리티 '콜차단' 의혹 불구속 기소, '콜 몰아주기' '분식회계'는 무혐의
LG이노텍 2025년 영업이익 6650억 5.8% 감소, 주당 1880원 배당 결정
[23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
하나금융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선점 경쟁, 협업 파트너 확보 '광폭행보'
우리은행 기업금융 약점 지우기 돌입, 정진완 중소기업 공략으로 격차 좁힌다
국세청 대형 베이커리카페 실태조사, '확대일로' 가업상속공제 브레이크 걸리나
HD한국조선해양 작년 영업이익 3.9조로 172.3% 증가, "선가 오르고 생산성 개선"
'법인카드 명가' 지킨 KB-'2위 싸움' 신한·우리·하나, 올해 B2B 경쟁 치열해진다
한국GM 노조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금지 가처분소송, "소비자 안전 위해 운영 필수"
삼성전자 작년 11월 글로벌 TV 1위, 중국 TCL과 격차 1%포인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