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부산에 연구개발센터 건립 위해 3자협약 맺어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  2021-08-13 09:50:46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부산에 연구개발(R&D)센터를 건립한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부산 IDC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3자 사이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대표이사.
▲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대표이사.

부산 IDC센터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췌장암 치료제 후보물질을 포함한 항체치료제와 최첨단 백신기술을 연구개발하기 위해 설립하는 시설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명지지구 안에 건립된다.

부산 IDC센터에는 학체의약품 연구소 외에 국제학회를 유치할 수 있는 300석 규모의 대형 콘퍼런스룸 등을 각종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IDC센터를 올해 착공해 2022년 안에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앞으로 5년 동안 석박사급 연구인력 200명 이상을 채용한다. 이들 가운데 절반 이상은 지역인재를 뽑는다.

지역 대학교 및 연구기관들과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산학연 동반성장에 기여하고 부산시 및 유관기관과 지역상생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연구개발센터 건립 인허가와 관련된 행정지원을 받게 되며 한국주택공사로부터 해당 부지를 제공받는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부산에 제약바이오 연구개발센터를 건립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곳을 통해 혁신적 항체신약 및 미래 팬데믹(감염병의 사회적 대유행)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백신기술이 탄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IDC센터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그룹의 혁신연구개발을 주도하는 중요한 연구개발 인프라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이준석 윤석열과 거리두기 통해 무얼 얻으려 하나, 정치적 위상 갈림길
·  제주항공 코로나19 재확산에 인고의 시간 계속, 화물 확대로 버티기 
·  국내증시 오미크론에 위기감 커져, 국민연금 12월 산타랠리 주역 될까
·  한앤컴퍼니 한온시스템 투자금 회수 눈앞, 업황 탓 주가 하락은 아쉬워
·  광주를 미래차 허브도시로, 이용섭 친환경차부품 클러스터 가동
·  현대차 새 노조 강성인가 실리인가, 하언태 노조와 전기차 생산 풀어야
·  카카오페이 시총에서 카카오뱅크 넘어설까, 보호물량 해제가 첫 고비
·  퀄컴 4나노 미세공정 반도체 경쟁 열어, 삼성전자 파운드리기술 시험대
·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인수 완주할까, 강영권 산업은행 없는 플랜B 열쇠
·  LG에너지솔루션 기업가치 스스로 보수적 산정, 권영수 공모주 흥행부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