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칠성음료 ESG위원회 설립, 위원장에 사외이사 백원선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8-11 18:18: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칠성음료 ESG위원회 설립, 위원장에 사외이사 백원선
▲  (왼쪽부터)백원선 ESG위원장,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김관묵 롯데칠성음료 음료노조위원장, 문흥배 롯데칠성음료 주류노조위원장.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위원회를 만들었다. 

롯데칠성음료는 10일 ESG위원회를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 ESG위원회는 사외이사 5인으로 구성됐다. 백원선 사외이사가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롯데칠성음료 ESG위원회는 앞으로 ESG 추진사항 관련 의사결정을 수행하며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사회 관련 리스크도 검토한다.

롯데칠성음료는 10일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백원선 롯데칠성음료 ESG위원장, 김관묵 롯데칠성음료 음료노조위원장, 문흥배 롯데칠성음료 주류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ESG경영 노사공동 선포식도 진행했다.

노사는 △탄소중립 달성 추진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 △친환경 공급망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ESG경영의 전문성 확보와 대내외 균형적 추진을 위해 ESG위원회를 설립했다”며 “경영진, 이사회, 노조가 ESG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