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친환경경영 우수기업에 금융지원을 실시하면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에 힘쏟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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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호응하고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친환경경영 우수기업에 대출한도와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퓨처스 챔피언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BNK경남은행 친환경경영 우수기업에 금융지원, 최홍영 "ESG경영""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6/20210610160456_788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BNK경남은행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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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6월 경상남도 등 11개 기관과 체결한 '경남 미래 모빌리티 산업 소재·부품·장비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미래차 및 친환경 모빌리티기술 우수기업에 금융혜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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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 등 5개 기관으로 구성된 기술분과에서 추천한 기업 가운데 선정해 금융혜택을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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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E-Green 론을 통해 친환경 미래에너지, 그린 모빌리티, 저탄소 에너지산업군에 속하는 기업 중 녹색인증을 받은 기업, 한국에너지공단 인증기업, ISO 14000 시리즈 인증기업 등을 대상으로 대출한도와 금리우대를 적용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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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ESG 특별금리감면'으로 최대 0.5%포인트 이내로 금리가 우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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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영 BNK경남은행 은행장은 "퓨처스 챔피언 프로그램과 E-Green 론을 통해 지역에 소재한 친환경경영 우수기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방면에서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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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BNK경남은행은 10일에는 탈석탄금융을 선언해 국내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참여하지 않고 관련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 인수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