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에 힘보태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에 힘보태
▲ 대우건설은 10일 한국 해비타트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강웅구 대우건설 총무팀 차장, 독립유공자 후손 장선옥씨 부부, 허채욱 대우건설 총무팀 차장.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택을 개보수한다. 

대우건설은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2억 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주택 개보수 사업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진행한다. 대우건설은 광복 76주년을 맞이해 올해 처음 참여했다.

대우건설은 2022년 2월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6가구의 주택을 개보수하기로 했으며 이번 활동을 위해 앞서 10일 한국 해비타트에 2억 원도 전달했다. 

대우건설은 1호 지원 대상으로 청주시에 위치한 독립유공자 고 장일환 선생의 손녀 장선옥씨의 자택 개보수공사를 시작했다. 고 장일환 선생은 1919년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으며 1991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기존주택 내부 철거작업을 시작으로 4주 동안 전반적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안락한 보금자리를 만든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장선옥씨는 “할아버지가 하늘에서 보고 있다면 뿌듯해 할 것이다”며 “많은 도움을 받아 무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을 무사히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캠페인에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게 됐다”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안락한 주거환경에서 편안한 삶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640만 원대, 미국 연준 금리 동결 기대로 상승 뒤 횡보
SK하이닉스 이천공장 방류수 유입된 하천의 염소·황산이온 농도 높게 나타나
네이버·넷플릭스 제휴 브랜드 '네넷' 성공적, 멤버십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 내년 재편, 프런티어 AI·개발과 산업 확산 투트랙으로
머스크 스페이스XAI 이름 '스페이스XSI'로 변경 예고, 트럼프 '슈퍼지능' 기조 따라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 뉴욕 이어 LA 진출
이마트24 캄보디아서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 확대, 최대 50곳 출점
우리은행 연 최고 9%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 출시, 월 30만 원까지 납입
신세계백화점, 뉴욕서 브랜드 육성 플랫폼 '하이퍼그라운드' 팝업 운영 나서
기아 영국서 올해 들어 BMW·아우디 제치고 판매량 2위, 스포티지가 견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