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삼성자산운용 관리자산 300조 업계 처음 넘어서, "글로벌에서 경쟁"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8-10 17:47: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자산운용 관리자산이 300조 원을 넘어섰다.

삼성자산운용은 6일 금융투자협회 회사별 설정규모(설정 원본 +계약금액) 기준으로 업계 최초로 관리자산(AUM)이 300조 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관리자산 300조 업계 처음 넘어서, "글로벌에서 경쟁"
▲ 삼성자산운용 로고.

삼성자산운용의 관리자산은 293조3천억 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관리자산은 7조3천억 원을 각각 보였다.

삼성자산운용은 2011년 3월에 국내 최초로 관리자산 100조 원을, 2015년 12월에는 200조 원을 돌파했으며 2019년 7월에는 250조 원을 나타냈다.

삼성자산운용의 관리자산은 올해 25조 원 규모 늘어났다. 기금사업 14조 원, 일임자산 5조 원, 채권형펀드 및 머니마켓펀드(MMF)에서 5조 원, 주식형펀드 1조 원 등 각 사업부에서 모두 증가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도 2020년과 비교해 관리자산이 약 1조 원 늘었다.

자산운용업계의 관리자산은 모두 1320조 원으로 2021년 들어 126조 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삼성자산운용의 관리자산은 자산운용업계 관리자산 증가분의 약 2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빠른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 1등을 넘어 글로벌시장에서 본격적으로 규모와 상품부문 경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넥써쓰 '국산 앱 마켓' 원스토어 626억에 인수, "글로벌 게임 허브로 확장"
메리츠금융 "MBK 보증 확인되면 홈플러스 1천억 지원", 최대주주 책임 요구
농협금융지주 'ESG 전략협의회' 열어, 이찬우 "기후금융 속도감 있게 실행"
금감원 특사경 선행매매 혐의 전·현직 기자 검찰 송치, 부당이득 규모 약 93억
금융위원장 이억원 "자본시장 체질 개선 속도, 코리아 프리미엄 기반 만들겠다"
[오늘의 주목주] '유리기판 기대감' 삼성전기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18일 오!정말] 민주당 강준현 "국힘 당명 '극우의힘'으로 바꿔도 어색하지 않을 지경"
'3500억 달러 미국 투자 전담' 한미전략투자공사 공식 출범
동서발전 제주 한동평대 해상풍력 사업 본궤도, 발전사업 허가 취득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자 선정 임박, K방산 원팀 104조 경협 패키지로 독일 넘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