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삼성자산운용 관리자산 300조 업계 처음 넘어서, "글로벌에서 경쟁"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자산운용 관리자산이 300조 원을 넘어섰다.

삼성자산운용은 6일 금융투자협회 회사별 설정규모(설정 원본 +계약금액) 기준으로 업계 최초로 관리자산(AUM)이 300조 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관리자산 300조 업계 처음 넘어서, "글로벌에서 경쟁"
▲ 삼성자산운용 로고.

삼성자산운용의 관리자산은 293조3천억 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관리자산은 7조3천억 원을 각각 보였다.

삼성자산운용은 2011년 3월에 국내 최초로 관리자산 100조 원을, 2015년 12월에는 200조 원을 돌파했으며 2019년 7월에는 250조 원을 나타냈다.

삼성자산운용의 관리자산은 올해 25조 원 규모 늘어났다. 기금사업 14조 원, 일임자산 5조 원, 채권형펀드 및 머니마켓펀드(MMF)에서 5조 원, 주식형펀드 1조 원 등 각 사업부에서 모두 증가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도 2020년과 비교해 관리자산이 약 1조 원 늘었다.

자산운용업계의 관리자산은 모두 1320조 원으로 2021년 들어 126조 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삼성자산운용의 관리자산은 자산운용업계 관리자산 증가분의 약 2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빠른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 1등을 넘어 글로벌시장에서 본격적으로 규모와 상품부문 경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정부 '삼성물산 합병 개입' 관련 엘리엇과 국제투자분쟁 최종 패소, 배상액 1530억 ..
대상 전분당 가격 담합 과징금 분할납부키로, 6차례 걸쳐 2341억 납부
[현장] 우리은행 '삼성월렛 머니'로 해외 결제시장 공략, 정진완 "노 카드 노 캐시 ..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안' 재추진, 다음 주 국회 법사위 상정해 논의
앤트로픽 IPO·SK하이닉스 주주환원이 코스피 반등 계기 될까, 관건은 미국 FOMC ..
금융당국 빗썸 해킹사고 현장조사 착수, "소비자 피해 발생하면 전액배상하도록 감독"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 디지털 채권 1250만 달러 발행, "자체 개발 토큰화기술 활용"
9월 외화예금 1547억 달러로 8월보다 141억 늘어, 기업 달러 예금 큰 폭 증가
[오늘Who] IBK기업은행 캐피탈·연금보험·저축은행 실적 부진, 장민영 비은행 대표 ..
NH농협금융지주 실적 버팀목 된 증권과 은행, 이찬우 올해도 2년째 사상 최대 실적 행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