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다나와, 경영권 매각설에 "최대주주 지분 매각 포함 여러 방안 검토"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8-10 16:53: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1세대 이커머스기업 다나와가 경영권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다나와는 10일 한국거래소의 ‘경영권 매각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가 보유하고 있는 다나와의 지분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NH투자증권을 자문사로 선정한 뒤 필요한 사전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다나와, 경영권 매각설에 "최대주주 지분 매각 포함 여러 방안 검토"
▲ 성장현 다나와 회장.

다나와는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추후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나와는 컴퓨터 주요 부품을 거래하는 사이트로 시작해 가전, 스포츠, 가구, 식품 등의 카테고리를 취급하는 종합 가격비교 사이트로 성장해왔다.

다나와의 9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722억 원이다. 현재 성장현 다나와 회장이 30.0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외 특수관계인이 21.4%의 지분을 들고 있다.

다나와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320억 원, 영업이익 378억 원을 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930만원대에 거래, 추가 하락 가능성에 무게
주주환원이 끌어올린 4대 금융지주 주가, 비과세 배당 우리금융 눈에 띄네
설 이후 공모주 시장 기지개, 케이뱅크 기대감을 액스비스 에스팀 이어 받는다
구글 생성형 AI 월드모델 '지니'가 게임산업에 던진 공포, 게임업계 대표들 "게임 개..
일본 '반도체 부활' 전략 투트랙, TSMC 투자 유치에 라피더스도 본격 육성
신세계 계열사 실적 호조 흐름서 소외된 신세계까사, 김홍극 실적 반등 분수령은 '자주'
"보안 걱정 중국 로봇청소기 이제 그만", 삼성전자·LG전자 3S 전략으로 안방 탈환 노려
DJ은 '월드컵' MB는 '올림픽 유치' 덕 봤는데, '조용한 동계올림픽' 이재명은 스..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는 태양광 시장에 새 기회, 한화솔루션 중국과 수주 경쟁..
종근당 기술수출 성과 무르익는다, 이장한 신약개발 체질 강화 변곡점 맞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