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세대 이커머스기업 다나와가 경영권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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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는 10일 한국거래소의 ‘경영권 매각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가 보유하고 있는 다나와의 지분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NH투자증권을 자문사로 선정한 뒤 필요한 사전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다나와, 경영권 매각설에 "최대주주 지분 매각 포함 여러 방안 검토""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7/54338_74462_145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성장현 다나와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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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는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추후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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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는 컴퓨터 주요 부품을 거래하는 사이트로 시작해 가전, 스포츠, 가구, 식품 등의 카테고리를 취급하는 종합 가격비교 사이트로 성장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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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의 9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722억 원이다. 현재 성장현 다나와 회장이 30.0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외 특수관계인이 21.4%의 지분을 들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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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320억 원, 영업이익 378억 원을 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