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분기배당 약속 지킨다, 금융당국과 논의"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8-10 11:56: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투자자들에 약속한 대로 분기배당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조용병 회장은 10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분기배당에 관련해 금융당국과 잘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05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용병</a> "신한금융지주 분기배당 약속 지킨다, 금융당국과 논의"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이는 신한금융지주가 최근 상반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분기배당 실시 계획을 내놓은 것과 관련한 질문에 대답한 것이다.

분기배당은 일반적으로 연 1~2회 실시하는 현금배당을 연 4회로 분기마다 나눠 실시하는 것이다.

금융당국 측에서 코로나19 재확산 관련한 불확실성과 금융회사의 자산건전성 확보 필요성을 들어 신한금융지주의 분기배당 추진 계획에 우려하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조 회장은 “투자자들에 내놓은 분기배당 약속을 지키겠다”며 분기배당을 예정대로 실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조 회장은 이날 금융위원회가 개최한 코로나19 대응 금융권 간담회에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농협 폭염과 가뭄 겪는 농가에 재해자금 3천억 지원, 강호동 "모든 역량 집중"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DX 지분 일부 매각, 투자 재원 2조5천억 확보
[현장]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8월26일 출시, 진입장벽 낮춘 MMORPG 내..
하나투어 '고환율 기조' 극복 절실, 조좌진 '인바운드' 사업 비중 늘려 답 찾는다
[7일 오!정말] 민주당 민병덕 "홈플러스 정상화될 때까지 장바구니에 홈플러스 담아달라"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진종오 징계 착수, 윤리위원 2명은 사퇴
KDB생명 매각 본입찰에 한화생명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 3곳 참여
가스공사 2분기 영업이익 6753억으로 66.9% 늘어, 민수용 미수금은 13.5조
반도체공학회 "연구개발직 주52시간 유연화 필요, 경직된 규제가 경쟁력 저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