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아산공장 생산 재개, 전기차 생산라인 공사 마쳐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8-09 17:3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멈췄던 아산 공장을 다시 돌린다.

현대차는 신차 생산준비 공사를 마치고 9일 아산 공장 가동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아산공장 생산 재개, 전기차 생산라인 공사 마쳐
▲ 현대차 아산 공장 전경.

현대차는 전용 플랫폼 E-GMP를 활용한 전기차 ‘아이오닉6’ 등의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7월13일부터 아산 공장 가동을 멈췄다.

7월25일 노조 창립일과 7월26일 중복휴일, 8월2~6일의 여름휴가를 포함해 실제 공장 가동을 멈춘 기간은 근무일 기준 13일이다. 

공장 가동을 멈춘 기간에도 전기차 생산설비 구축과 관련 없는 엔진공장 등은 정상 가동됐다.

현대차는 현재 아산 공장에서 중형세단 쏘나타, 준대형세단 그랜저 등을 생산하고 있는데 일부 내연기관차 생산라인을 전기차 생산라인으로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오닉6는 아이오닉5에 이은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모델로 시장에서는 중형세단 형태로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5는 현재 울산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