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멈췄던 아산 공장을 다시 돌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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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신차 생산준비 공사를 마치고 9일 아산 공장 가동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차 아산공장 생산 재개, 전기차 생산라인 공사 마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7/20210709174856_1199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대차 아산 공장 전경.</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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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전용 플랫폼 E-GMP를 활용한 전기차 ‘아이오닉6’ 등의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7월13일부터 아산 공장 가동을 멈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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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 노조 창립일과 7월26일 중복휴일, 8월2~6일의 여름휴가를 포함해 실제 공장 가동을 멈춘 기간은 근무일 기준 13일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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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가동을 멈춘 기간에도 전기차 생산설비 구축과 관련 없는 엔진공장 등은 정상 가동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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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현재 아산 공장에서 중형세단 쏘나타, 준대형세단 그랜저 등을 생산하고 있는데 일부 내연기관차 생산라인을 전기차 생산라인으로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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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6는 아이오닉5에 이은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모델로 시장에서는 중형세단 형태로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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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5는 현재 울산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