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아산공장 생산 재개, 전기차 생산라인 공사 마쳐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멈췄던 아산 공장을 다시 돌린다.

현대차는 신차 생산준비 공사를 마치고 9일 아산 공장 가동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아산공장 생산 재개, 전기차 생산라인 공사 마쳐
▲ 현대차 아산 공장 전경.

현대차는 전용 플랫폼 E-GMP를 활용한 전기차 ‘아이오닉6’ 등의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7월13일부터 아산 공장 가동을 멈췄다.

7월25일 노조 창립일과 7월26일 중복휴일, 8월2~6일의 여름휴가를 포함해 실제 공장 가동을 멈춘 기간은 근무일 기준 13일이다. 

공장 가동을 멈춘 기간에도 전기차 생산설비 구축과 관련 없는 엔진공장 등은 정상 가동됐다.

현대차는 현재 아산 공장에서 중형세단 쏘나타, 준대형세단 그랜저 등을 생산하고 있는데 일부 내연기관차 생산라인을 전기차 생산라인으로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오닉6는 아이오닉5에 이은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모델로 시장에서는 중형세단 형태로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5는 현재 울산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김규빈 토스증권 첫 연임 CEO에 이름 올려, 15일 윤리준법경영 선포식
노벨문학상에 캐나다 앤 카슨, "고전과 유희하며 현대문학의 대담한 형식 창조"
쿠팡, 행정법원에 개인정보 유출 관련 과징금 6247억 취소소송 제기
TSMC 3분기 매출 63조 원 규모로 50% 늘며 '사상 최대', AI 반도체 수요 급증
국감서 테슬라 자율주행(FSD) 안정성 도마, "성능시험 받은 적 없고, 안전 기준도 ..
국감서 BYD코리아 개인정보 국외이전 미동의 때 차량 구매 불가 지적, 조인철 "방법 ..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주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장중 7%대 내려, 코스피 외..
10대 금융지주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증시 호황에 금융투자 이익 73% 급증
산은 회장 박상진 "첨단산업 육성에 역량 집중, 국책은행 소임 다하겠다" 
기업은행장 장민영 "금융사고 무겁게 받아들여, 내부통제 빈틈 메우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