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코스피 '외국인과 기관 매도'에 사흘째 하락, 코스닥은 나흘째 올라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  2021-08-09 16:33:1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엇갈렸다.

9일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9.94포인트(0.30%) 내린 3260.42에 거래를 마쳤다.
   
▲ 9일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9.94포인트(0.30%) 내린 3260.42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코스피지수는 전 주말 미국 증시 혼조로 하락 출발했다"며 "장 중반 중국 증시 상승 등의 영향을 받아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원화 약세에 따른 기관 및 외국인 동반 매도세로 하락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2082억 원, 기관투자자는 746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950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네이버(0.67%), 카카오(1.72%), LG화학(0.48%),  삼성SDI(0.26%), 카카오뱅크(12.46%) 등 주가가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1.69%), 삼성바이오로직스(-1.09%), 현대차(-0.67%), 셀트리온(-2.03%) 등 주가는 내렸다.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코스닥지수는 0.20포인트(0.02%) 높아진 1060.00에 장을 끝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449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743억 원, 기관투자자는 332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7.07%), 카카오게임즈(0.61%), SK머티리얼즈(3.29%), 에이치엘비(0.83%), CJENM(0.37%) 등 주가가 상승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2.74%), 셀트리온제약(-3.48%), 펄어비스(-1.82%), 알테오젠(-3.19%), 씨젠(-0.70%) 등 주가는 하락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보다 2.2원 오른 1144.3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채널Who] GC녹십자 주가 백신 생산 기다려, 허은철 다른 신약도 있다
·  이재명 파격으로 정권교체 여론과 싸워, 반짝효과 넘어설 내용이 열쇠
·  윤석열은 왜 이준석과 함께 가지 못할까, 뿌리는 결국 윤석열 스타일
·  이동걸 "쌍용차 지원은 사업계획 타당해야" "HMM 지분 점진적 매각"
·  롯데 식품계열사 총괄 재신임받은 이영구, 롯데제과 1위 탈환 칼 갈아
·  인천공항 정상화 오미크론에 다시 안갯속, 김경욱 면세점 입찰시기 고심
·  HMM 코로나19 변이에 해운운임 강세로, 배재훈 배당 약속 힘받아
·  한온시스템 일본에 넘어가나, 정재욱 현대위아 공조부품 자체개발 막중
·  우리금융 금감원 종합감사에 인사 미뤄지나, 계열사 대표 인사에 변수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생산중단 길어지나, 이수일 실적부진도 가중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