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2020 도교올림픽에서 종합 16위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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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은 8일 폐막식을 앞둔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해 국가별 종합순위 16위로 17일의 여정을 마무리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 국가대표팀 2020 도쿄올림픽 여정 마쳐, 종합 순위 16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08172153_4764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국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왼쪽)와 김제덕 선수가 7월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직접 서로의 목에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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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순위 1위는 금메달 39개를 휩쓴 미국에 돌아갔다. 중국은 금메달 38개를 따내 2위에 올랐고 개최국인 일본은 금메달 27개로 3위를 차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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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번 도쿄올림픽에 29개 종목에 354명의 선수단을 꾸려 참가했다. 그리고 양궁, 펜싱, 태권도, 체조, 사격, 배트민턴, 근대5종 등 종목에서 메달 20개를 따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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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도 양궁 강국의 모습을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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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도쿄올림픽에서 획득한 금메달 5개 가운데 4개가 양궁 종목에서 나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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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 처음 채택된 혼성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 여자 개인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며 양궁 3관왕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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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팀 막내 김제덕 선수는 혼성 단체전과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받아 한국 올림픽 최연소 남자 메달리스트가 됐다. 김제덕 선수는 경북일고 재학생으로 17살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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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펜싱 종목에서도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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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브르 단체팀이 독일, 이탈리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땄고 여자 에페 단체팀도 은메달을 가져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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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사브르 단체전,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동메달에 올랐고 대표팀 맏형 김정환 선수가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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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에서도 은메달과 동메달이 나왔다. 여자 태권도 이다빈 선수가 은메달, 남자 태권도의 인교돈, 장준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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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에서는 조구함 선수, 안바울 선수, 안창림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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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종목에서도 값진 메달이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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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체조에서는 제천시청 소속 신재환 선수가 한국 체조 사상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양학선 선수의 금메달 이후 9년 만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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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 선수는 이번 도쿄올림픽 도마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여자 체조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여서정 선수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여홍철 선수의 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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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밖에도 김민정 선수가 여자 사격 25m 권총에서 은메달, 김소영-공희용 여자 배트민턴 복식조가 동메달을 땄다. 근대5종에 출전한 전웅태 선수는 7일 동메달을 획득해 한국 선수단에 마지막 메달을 추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