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한국기업이 세계 세계 1위 차지한 산업분야 5개로 줄어, 일본보다 밀려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08-06 18:57: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 기업이 세계 1위를 차지한 분야가 최근 1년 동안 2개 줄었다.

6일 발표된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의 2020년 '주요 상품·서비스시장 점유율 조사' 결과를 보면 한국 기업이 세계 1위를 차지한 분야는 플래시 메모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D램, 초박형 TV, 스마트폰 등 5개 분야였다.
 
한국기업이 세계 세계 1위 차지한 산업분야 5개로 줄어, 일본보다 밀려
▲ 삼성전자 로고.

이 분야 1위는 모두 삼성전자였다.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에서는 LG디스플레이가, D램은 SK하이닉스가, 초박형 TV는 LG전자가 2위를 보였다.

2019년 조사에서 1위에 올랐던 현대중공업(조선)과 LG디스플레이(대형액정패널)는 2020년 중국 기업에 밀려 한 계단 내려 앉았다.
 
2019년 조사에서는 한국이 7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일본과 나란히 3위를 보였지만 2020년 조사에서는 종합순위가 일본보다 낮아졌다.

일본은 자동차, 디지털카메라, A3 레이저 복사기·복합기, 휴대용 리튬이온 전지, 이륜차, CMOS 센서, 편광판 등 7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20년 조사에서 국가별 순위는 1위 미국(24개 분야), 2위 중국(17개 분야)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