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 국내시장 점유율이 30%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 ▲ 미래에셋자산운용 로고.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종가 기준으로 전체 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은 61조5041억 원이며 TIGER ETF는 18조4704억 원으로 시장 점유율 30.03%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시장 점유율 30% 돌파를 놓고 테마 상장지수펀드로 시장을 주도하며 2021년 시장 점유율을 5%가량 끌어올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등 올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신규 상장한 8종목의 순자산 합이 1조 원 넘었다. 국내 상장지수펀드시장 증가분의 절반 이상인 5조3018억 원이 TIGER ETF로 유입됐다.
특히 'TIGER 차이나전기차 솔랙티브(SOLACTIVE) ETF'는 올해 개인투자들이 약 7400억 원 이상 순매수하며 개인투자자 순매수 1위 상장지수펀드 자리를 차지하기도 했다.
최경주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고객의 성공적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이 중장기로 투자할 수 있는 경쟁력있는 테마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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