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 카카오뱅크 상장 첫날 접속지연 현상이 발생해 일부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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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한국투자증권 시스템은 개장 직후 약 1시간30분 동안 접속이 지연되는 현상이 나타났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투자증권 모바일시스템 접속지연, 카카오뱅크 상장으로 몰려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23103211_1394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국투자증권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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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이 아예 안되거나 접속하더라도 '서비스가 지연 상태입니다' 등의 메시지가 떠 주식거래가 원활히 이뤄지지 못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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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지연 현상은 오전 10시30분경 해소돼 정상 거래가 가능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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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가 상장하면서 접속이 몰려 시스템 접속 지연현상이 나타났으며 서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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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 상장 인수단으로 참여해 공모주 597만여 주를 배정받은 바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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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투자자들은 원하는 타이밍에 카카오뱅크 주식을 매도하지 못했다며 불만을 내보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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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피해내용을 접수하면 보상 지급기준에 따라 검토 뒤 보상조치가 진행될 것이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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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거래 장애 발생시 보상기준 및 절차에 따르면 주문로그를 근거로 보상기준 가격과 실제 매도 가격의 차액을 보상받을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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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일부 투자자들은 카카오뱅크 주가가 장 중반 이후 상승폭이 커짐에 따라 이익을 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