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투자증권 모바일시스템 접속지연, 카카오뱅크 상장으로 몰려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8-06 16:0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 카카오뱅크 상장 첫날 접속지연 현상이 발생해 일부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6일 오전 한국투자증권 시스템은 개장 직후 약 1시간30분 동안 접속이 지연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 모바일시스템 접속지연, 카카오뱅크 상장으로 몰려
▲ 한국투자증권 로고.

접속이 아예 안되거나 접속하더라도 '서비스가 지연 상태입니다' 등의 메시지가 떠 주식거래가 원활히 이뤄지지 못했다.

접속 지연 현상은 오전 10시30분경 해소돼 정상 거래가 가능해졌다.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가 상장하면서 접속이 몰려 시스템 접속 지연현상이 나타났으며 서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 상장 인수단으로 참여해 공모주 597만여 주를 배정받은 바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원하는 타이밍에 카카오뱅크 주식을 매도하지 못했다며 불만을 내보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피해내용을 접수하면 보상 지급기준에 따라 검토 뒤 보상조치가 진행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거래 장애 발생시 보상기준 및 절차에 따르면 주문로그를 근거로 보상기준 가격과 실제 매도 가격의 차액을 보상받을 수 있다.

다만 일부 투자자들은 카카오뱅크 주가가 장 중반 이후 상승폭이 커짐에 따라 이익을 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930만원대에 거래, 추가 하락 가능성에 무게
주주환원이 끌어올린 4대 금융지주 주가, 비과세 배당 우리금융 눈에 띄네
설 이후 공모주 시장 기지개, 케이뱅크 기대감을 액스비스 에스팀 이어 받는다
구글 생성형 AI 월드모델 '지니'가 게임산업에 던진 공포, 게임업계 대표들 "게임 개..
일본 '반도체 부활' 전략 투트랙, TSMC 투자 유치에 라피더스도 본격 육성
신세계 계열사 실적 호조 흐름서 소외된 신세계까사, 김홍극 실적 반등 분수령은 '자주'
"보안 걱정 중국 로봇청소기 이제 그만", 삼성전자·LG전자 3S 전략으로 안방 탈환 노려
DJ은 '월드컵' MB는 '올림픽 유치' 덕 봤는데, '조용한 동계올림픽' 이재명은 스..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는 태양광 시장에 새 기회, 한화솔루션 중국과 수주 경쟁..
종근당 기술수출 성과 무르익는다, 이장한 신약개발 체질 강화 변곡점 맞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