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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1만5천 명대로 늘어, 중국 본토 포함 124명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  2021-08-06 1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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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526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1만4207명)보다 1056명 늘어난 수치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는 사흘 연속 1만 명 이상 나왔다.
 
▲ 2일 오전 일본 오사카역 앞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NHK와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98만7163명, 누적 사망자 수는 1만5254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도 5042명, 가나가와현 1846명, 오사카부 1085명, 사이타마현 1235명, 지바현 942명, 후쿠오카현 718명, 오키나와현 648명, 효고현 459명, 아이치현 364명, 홋카이도 342명, 이바라키현 185명, 교토부 274명, 군마현 158명 등이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5일 올림픽 관계자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31명 나왔다고 전했다.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와 관계자 가운데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까지 353명에 이르렀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24명으로 집계됐다. 본토 확진자는 80명으로 장쑤성 61명, 후난성 9명, 후베이성 6명, 내몽골·허난성·하이난·윈난성 각각 1명이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44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둥성 13명, 윈난성 10명, 상하이·산둥성 각각 8명, 추안·산시성 각각 2명, 천진 1명이다.

중국 국가위생관리건강위원회는 5일 무증상 감염자 포함 누적 확진자는 9만3498명,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46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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