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뱅크몰과 온라인 전용 신용생명보험 내놓기로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8-04 15:47: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어려움에 빠진 가입자 대신 주택담보대출금을 갚아주는 보험상품을 내놓는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온라인 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 플랫폼 뱅크몰, 독립보험대리점(GA) FP코리아와 신용생명보험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뱅크몰과 온라인 전용 신용생명보험 내놓기로
▲ 김우중 뱅크몰 이사(왼쪽)와 오준석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신용생명보험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4일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BNP파리바카디프생명 >

BNP파리바카디프생명과 뱅크몰, FP코리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9월 중 뱅크몰을 통해 온라인 전용 신용생명보험을 선보이게 된다.

이들이 제공하게 될 신용생명보험은 대출자가 사고 또는 질병으로 대출상환이 어려워졌을 때 보험회사가 남은 주택담보대출금을 대신 갚아 채무의 상속을 방지하는 보험상품이다.

뱅크몰의 주요 서비스가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인 만큼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이번 3자 업무협약을 통해 전체 가계대출 중 70% 이상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 기반 신용생명보험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뱅크몰을 통해 제공될 신용생명보험의 판매 및 계약 관리는 FP코리아가 맡는다.

오준석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상반기 가계대출 증가액이 또 다시 사상 최대치를 보인 상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모기지대출에 대한 장기 채무상환 리스크 관리는 이제 필수적이다"며 "신용생명보험을 통해 뱅크몰의 대출고객들이 예상치 못한 사고에도 고객의 자산 중 가장 크고 기반이 되는 자산인 부동산자산을 지키고 빚의 대물림으로부터 사랑하는 가족을 보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은평·서대문·마포 중심 3주만에 반등, 공급 우위 흐름 지속
정부 '세수부족'에도 728조 슈퍼예산 편성, "씨앗을 빌려서라도 농사를 지어야"
'월가의 토큰' 부상하는 이더리움, 단기 랠리인가 장기 강세의 서막인가
구광모 LG그룹 '리밸런싱' 본격화, 비핵심자산 매각·인력 구조조정으로 침체기 극복 추진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