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시중은행, 은행연합회 중심으로 독자적 대환대출 플랫폼 구축하기로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8-03 18:24: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시중은행들이 독자적으로 대환대출 플랫폼을 구축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은행연합회를 중심으 로 6월 이후 중단된 대환대출 공공플랫폼 구축방안 논의를 재개하기로 했다.
 
시중은행, 은행연합회 중심으로 독자적 대환대출 플랫폼 구축하기로
▲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은행연합회를 중심으로 6월 이후 중단된 대환대출 공공 플랫폼 구축 방안 논의를 재개하기로 했다.

은행권은 금융위원회가 핀테크기업의 대환대출 플랫폼에 은행들이 참여하는 방식을 검토하자 독자적 공공플랫폼 구축계획을 보류해왔다.

하지만 15일 금융위가 은행권 독자 플랫폼 구축을 반대하지 않는다는 태도를 보이며 은행권이 공공플랫폼 구축 논의를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

은행연합회가 최근 각 시중은행에 대환대출 공공플랫폼 참여 의사 등을 조사했고 다수 은행이 이를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개별 은행은 은행연합회가 구축하는 공공플랫폼뿐 아니라 핀테크 기업이 준비하고 있는 대환대출 플랫폼에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은행권에서 대환대출 플랫폼을 놓고 핀테크기업에 종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며 "은행연합회를 중심으로 독자적 대환대출 플랫폼을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현대백화점, 서울 무역센터점에서 해외 프리미엄 가구 행사 21일까지 진행
HD한국조선해양, 해양 엔지니어링 기업 '말콘'과 해상풍력 지원선 국산화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안전체계 재정비, 올해 안전투자 4500억 집행하기로
신한은행,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 진행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공모주 한 주도 못 받아, ETF 편입 계획도 차질
동원F&B 진천에 제2사업장 준공, 어육 함량 80% 이상 어묵·맛살 생산 주력
효성중공업 미국에 초고압차단기 생산기지 구축하기로, 10월부터 현지 생산
CJ올리브영 미국 2번째 매장 '센추리시티점' 개점, "K뷰티 인지도 높이는 확산형 매장"
비트코인 9781만 원대 상승,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4주 만에 반등 시도
삼성물산, 공사비 6500억 규모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뽑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