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시중은행, 은행연합회 중심으로 독자적 대환대출 플랫폼 구축하기로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시중은행들이 독자적으로 대환대출 플랫폼을 구축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은행연합회를 중심으 로 6월 이후 중단된 대환대출 공공플랫폼 구축방안 논의를 재개하기로 했다.
 
시중은행, 은행연합회 중심으로 독자적 대환대출 플랫폼 구축하기로
▲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은행연합회를 중심으로 6월 이후 중단된 대환대출 공공 플랫폼 구축 방안 논의를 재개하기로 했다.

은행권은 금융위원회가 핀테크기업의 대환대출 플랫폼에 은행들이 참여하는 방식을 검토하자 독자적 공공플랫폼 구축계획을 보류해왔다.

하지만 15일 금융위가 은행권 독자 플랫폼 구축을 반대하지 않는다는 태도를 보이며 은행권이 공공플랫폼 구축 논의를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

은행연합회가 최근 각 시중은행에 대환대출 공공플랫폼 참여 의사 등을 조사했고 다수 은행이 이를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개별 은행은 은행연합회가 구축하는 공공플랫폼뿐 아니라 핀테크 기업이 준비하고 있는 대환대출 플랫폼에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은행권에서 대환대출 플랫폼을 놓고 핀테크기업에 종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며 "은행연합회를 중심으로 독자적 대환대출 플랫폼을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AI 인류 멸망론'에 앤트로픽 CEO "AI 개발속도 늦춰야", 오픈AI·구글 AI ..
내년 비거주 1주택 종부세 늘어난다, '시가 43억' 기준 429만 원 더 내야
5대 금융지주 연말 임기만료 CEO 54명, KB금융발 깜짝 세대교체 이어질지 주목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신고 7만1440건으로 3배 증가, 해외직구 늘어난 탓
6년간 사이버 침해사고 8500여 건 발생, 피해기업 80% 이상이 중소기업
샌디스크 한국 엔지니어 채용 확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인재 노린다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금투세 도입할지는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
서울 아파트값 83주 연속 상승, 오세훈 "상승률이 노무현·문재인 정부 넘어서"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대, 30대는 5년 연속 증가세
개인투자자 9월 들어 '삼성잔자 SK하이닉스' 주식 매도 전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