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거래소 가온미디어 주식 단기과열종목 지정, 3거래일간 단일가 매매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  2021-08-03 18:19:1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가온미디어 주식이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됐다.

한국거래소는 가온미디어 주식을 8월4일부터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한다고 3일 공시했다.
   
▲ 한국거래소 로고.

가온미디어 주식은 8월4일부터 6일까지 3거래일 동안 30분 단위로 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방식이 적용된다.

다만 8월6일 종가가 3일 종가보다 20% 이상 높으면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이 3거래일 더 연장되고 단일가 매매방식 적용도 계속된다.

3일 가온미디어 주가는 전날보다 1.97%(350원) 상승한 1만8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가온미디어는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2017년 세계 최초로 IPTV에 인공지능을 결합한 셋톱박스를 출시했다.

가온미디어는 XR(확장현실) 사업을 추진하면서 메타버스 관련주로 분류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확장현실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등을 포괄하는 초실감형 기술을 뜻한다. 최근 주목받는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기술이다. 

앞서 가온미디어는 6월 전환사채를 발행을 통해 105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

가온미디어는 조달한 자금을 운영자금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확장현실 관련 신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9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실감 콘텐츠 신시장 창출 프로젝트’ 가운데 ‘XR 융합 프로젝트 지원’ 국책과제를 수주하기도 했다. 가온미디어는 XR디바이스를 담당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올리패스 비마약성 진통제 호주 임상 진척, 정신 미국진출 발판 다져
·  현대차 내연기관 마지막 기함 새 G90, 장재훈 자율주행 내일 열 각오
·  현대중공업 엔진사업 커져, 한영석 정기선시대 맞춰 친환경엔진 주력
·  태광그룹 오너 이호진 경영 재개하나, 흥국생명 흥국화재 자본확충 시급
·  한미글로벌 미국 인프라투자 올라타나, 김종훈 선제적 인수 결실 눈앞
·  핀테크산업협회 다음 회장 누가 되나, 두나무-이석우 핀다-이혜민 꼽혀
·  이재명 경제와 민생을 대선 싸움 전면에, 윤석열 정권교체와 박빙으로
·  코웰패션 매출 1조 갈 체제 정비, 이순섭 레포츠 브랜드 발굴에 전념
·  한화건설 서울 잠실 복합개발 수주 총력전, 최광호 기술력으로 승부
·  건강보험공단 숙원 특별사법경찰관 도입, 이재명 거들어 법안 힘받아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