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증여자 동의 아래 인출 가능한 새로운 신탁상품 선보여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8-03 11:12: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증여자 동의 아래 인출 가능한 신탁상품을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선증여 이벤트형 신탁상품인 ‘우리내리사랑 골드 신탁’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은행, 증여자 동의 아래 인출 가능한 새로운 신탁상품 선보여
▲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선증여 이벤트형 신탁 상품인 ‘우리내리사랑 골드 신탁’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은행>

우리내리사랑 골드 신탁은 고액자산가의 세대생략증여 추세를 반영한 신탁상품이다. 

이 상품은 수증자(대상 유증을 받도록 유언에 따라 지정돼 있는 사람)가 신탁 신규가입 계약서에 기재한 대학입학, 유학, 결혼 등의 사유가 발생하면 증여자의 동의 아래에 금 실물 또는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다.

우리내리사랑 골드 신탁의 최소 가입금액은 1천만 원이며 올해 연말까지 가입고객에게는 증여세 신고 대행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령화와 자산가치 상승으로 상속과 증여를 통한 부의 이전이 가속화됨에 따라 금융권 최초로 선증여 이벤트형 신탁상품을 출시했다”며 “우리내리사랑 골드 신탁을 통해 고액자산가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신탁 저변이 확대돼 종합자산관리서비스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한화오션 잠수함 납품지연 소송 2심서 일부승소, 부당이득금 227억 돌려받는다
이재명 대통령 일본과 CPTPP 가입 논의, 일본 수산물 수입 문제도 다뤄
코스피 사상 첫 4720선 돌파 마감, 기관 매수세에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BTS '완전체' 복귀 초읽기, 하이브 저연차 아이돌과 동시에 실적 '쌍끌이' 기대
비트코인 1억3958만 원대 상승, 전문가들 "10만 달러 향한 랠리 재개될 것"
중국 CATL LFP 배터리 양극재 1200억 위안어치 주문, 리튬 가격 급등에 대응 
중국 딥시크 HBM 의존 낮추는 기술 발표, "D램 공급부족 더 심각해질 수도"
두산밥캣 스캇 박 대형 M&A 자금 부담 덜어, 멕시코 공장 가동·미국 주택시장 회복 ..
'방어권' 인정 받은 김병주, MBK는 사법 리스크 불씨에 국내사업 '첩첩산중'
새해도 서브컬처 앞세워 열도 정조준, 넷마블·엔씨·웹젠 등 게임업계 일본 공략 '러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