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제일바이오 주가 초반 뛰어, 유럽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8-03 09:51: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일바이오 주가가 장 초반 대폭 오르고 있다.

유럽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제일바이오 주가 초반 뛰어, 유럽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 제일바이오 로고.

3일 오전 9시48분 기준 제일바이오 주가는 전날보다 12.48%(455원) 뛴 41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1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2월부터 7월24일 사이에 독일, 폴란드, 헝가리, 루마니아 등 12개 나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

유럽의 최대 돈육 생산국인 독일의 농가에서도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유럽연합과 각국이 방역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다.

한국 정부 및 지자체도 여름휴가철을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 강원지역의 야생 멧돼지에서 지속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취약한 여름철인 만큼 차단방역 강화가 시급하다"며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방역 울타리 보강, 농장주변 소독과 출입통제 등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제이일바이오는 1977년 설립돼 동물용 의약품사업 및 발효원료사업을 하고 있다.

제일바이오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권고 소독제인 제로솔, 아미크로, 제로킬 등을 판매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취약국 대상 '러시아산 석유 거래' 허가 연장, 효과는 '미지수'
삼성전자 노사 합의안 19일 밤 늦게 나오나, 중노위원장 "합의 안 되면 새 조정안 제시"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탈세 혐의 파기환송심서 검찰 징역 7년 구형
우버 '배민'의 모기업 딜리버리히어로 최대주주 올라, 배민 인수 사전 작업인가
수출입은행 공급망 상생금융 플랫폼 본격 가동, 황기연 "첨단산업 동반성장 적극 견인"
[오늘의 주목주] '로봇 테마 약세' LG전자 11%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
NH농협카드 임직원 대상 스테이블코인 강연, 이정환 "디지털자산 경쟁력 확보"
민주당 스타벅스 '탱크데이' 질타, "시정잡배에게도 안 할 비인간적 작태"
[19일 오!정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김성식 "스타벅스 '탱크데이'는 정용진 작품..
1분기 가계빚 1993조로 사상 최대, 2금융권 주담대 몰리며 14조 증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