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홍남기 "소상공인과 국민 대상 지원금은 9월 말까지 90% 이상 집행"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08-02 19:36: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 포함된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과 국민지원금을 놓고 9월 말까지 90% 이상 집행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홍 부총리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재부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이렇게 말했다. 
 
홍남기 "소상공인과 국민 대상 지원금은 9월 말까지 90% 이상 집행"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생물가 안정에 주력해야 한다고 했다.

홍 부총리는 기재부 간부들에게 "최근 계란 가격에 이어 폭염 등으로 채소 가격이 상승하는 등 농수산물 가격 오름세 압력이 큰 만큼 8월 내내 민생물가 안정에 주력해달라"고 지시했다.

그는 "특히 계란과 관련해 국내와 수입산 공급 등 수급을 꼼꼼히 재점검하고 점검 결과가 소비자 계란 가격 하락으로 연결되도록 계란 생산-유통-판매 전 단계에 대해서도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경제복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홍 부총리는 "지난주 발표된 소비자심리지수(CSI), 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 경제심리지수(ESI) 지표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 흐름이 주춤하는 변화도 감지된다"며 "무엇보다 '방역이 최일선 경제 백신'인 만큼 방역에 역점을 두되 당장의 피해와 위기 극복 및 최대한 회복 흐름을 이어가는데 유념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 절차 회부, 5월13일 기일로 지정
한국은행 총재 후보 신현송 청문보고서 채택 또 불발, 장녀 여권 불법 재발급 논란 탓
5대 은행장 이재명 베트남 순방에 총출동, 현지 진출 국내 기업 금융지원 논의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24%대 올라 상승률 ..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투심 개선' 삼성SDI 7%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거래소 부실 종목 퇴출 본격화, 상폐 개정안에 동전주·반기자본잠식 요건 신설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규모 2.4조서 1.8조로 축소 결정, 주주 부담 일부 완화
[17일 오!정말] 전 경남지사 김두관 '한동훈의 YS 정신 계승' 발언 놓고 "개가 ..
CJCGV 신사업으로 '뷰티' 눈독, 정종민 올리브영과 차별화할 해외 공략에 시선
HD현대중공업 6747억 규모 VLGC 2척 수주, 올해 수주목표 50% 넘어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