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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포스코 호주 로이힐과 수소환원제철 구축에 협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69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학동</a> "탄소중립""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02165808_57854.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69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학동</a> 포스코 철강부문장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베리 피츠제랄드(Barry Fitzgerald) 핸콕 철광석사업 총괄 겸 로이힐 이사(영상 화면 왼쪽 앞)와 함께 탄소중립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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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호주 원료 공급사인 로이힐과 탄소배출 저감을 포함해 수소환원제철 구축에 협력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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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로이힐과 광산산업과 철강산업 전반에서 온라인으로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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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69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학동</a> 포스코 철강부문장 대표이사 사장과 이주태 포스코 구매투자본부장, 게하드 벨즈만(Gerhard Veldsman) 로이힐 최고경영자, 게리 코르테 핸콕 최고경영자, 베리 피츠제랄드(Barry Fitzgerald) 핸콕 철광석사업 총괄 겸 로이힐 이사 등이 참석했다. 핸콕은 로이힐의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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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포스코의 세계적 제철 기술력과 로이힐의 광업 전문성을 활용해 수소환원제철을 상용화한다면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한 업적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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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포스코는 로이힐과 광산업부터 철강업 전반에서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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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으로 △수소환원제철공법을 활용한 HBI(철광석에서 산소를 제거한 가공품)생산 △수소 생산 △신재생에너지사업 △탄소 포집·활용·저장기술 등의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사업 발굴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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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를 제거한 철광석 가공품(HBI)은 수소환원제철에서 사용되는 원료로 조개탄 모양으로 성형된 것이 일반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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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힐은 호주 북서부 필바라에서 연간 6천만 톤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대형 광산 회사로 포스코는 로이힐 지분 12.5%를 보유해 로이힐로부터 해마다 1600만 톤 규모의 철광석을 공급받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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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는 우선 로이힐에서 채굴한 철광석과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기술을 접목해 최적의 산소를 제거한 철광석 가공품(HBI) 생산체계를 도출하는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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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고로조업에서는 철광석에서 산소를 분리시키기 위해 석탄을 환원제로 사용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배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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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수소환원제철은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사용해 이산화탄소 배출없이 환원철을 만든 이후 철강제품을 생산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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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수소를 직접 생산하는 방안도 찾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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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 로이힐은 호주의 풍부한 천연가스를 활용해 블루수소를 생산하고 장기적으로는 태양광 및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그린수소 생산기반을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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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힐 게하드 벨즈만 최고경영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철강업계와 광산업계가 미래를 위해 협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결해 포스코와 함께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