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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정부 2분기 공적자금 3270억 회수, 우리금융 보유지분도 2% 매각 " height="365"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02160205_137363.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공적자금 회수 현황. <금융위원회></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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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분기에 우리금융지주 지분 매각 등으로 3천억 원대 공적자금을 회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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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2일 발표한 공적자금 운용현황에 따르면 2021년 2분기에 공적자금 3279억 원이 회수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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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 우리금융지주 지분 2%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해 1493억 원을 회수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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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 987억 원, 우리금융지주 449억 원, 수협 우선출자증권 매입·소각액 350억 원 등 2020회계연도 배당금으로도 1786억 원을 회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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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자금은 1997년 11월부터 2021년 6월까지 금융기관 부실정리를 위해 모두 168조7천억 원이 지원됐다. 6월 말 현재 117조6천억 원이 회수돼 회수율은 69.7% 수준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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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자금 회수율은 2011년 말 60.9%로 60%대에 처음 진입했다. 2019년 말 69.2%, 2020년 말 69.5%로 70%에 근접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