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80억 원 규모의 항공기 성능개량사업을 수주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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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은 28일 미국 보잉과 180억 원 규모의 E-737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성능개량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항공우주산업, 보잉 항공기 성능개량사업 180억 규모 수주"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2/20201228185346_722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국항공우주산업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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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잉은 한국 공군의 E-737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성능개량사업 주관사를 맡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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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은 2025년 6월까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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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능개량사업은 성능이 향상된 피아식별장비(IFF)와 전술데이터링크(Link-16) 등을 E-737 공중조기경보통제기에 장착하는 사업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은 항공기 개조, 기능점검, 비행시험 지원 등의 업무에 참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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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06년에도 보잉의 E-737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성능개량사업에 참여해 최신형 다기능 전자식 위상배열 레이더와 전자장비 등의 조립 및 개조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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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잉으로부터 가격 및 기술 경쟁력, 사업이행 능력 등을 인정받아 향후 추가 수주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