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항공우주산업, 보잉 항공기 성능개량사업 180억 규모 수주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7-30 18:29: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80억 원 규모의 항공기 성능개량사업을 수주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8일 미국 보잉과 180억 원 규모의 E-737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성능개량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 보잉 항공기 성능개량사업 180억 규모 수주
▲ 한국항공우주산업 로고.

미국 보잉은 한국 공군의 E-737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성능개량사업 주관사를 맡고 있다.

계약기간은 2025년 6월까지다.

이번 성능개량사업은 성능이 향상된 피아식별장비(IFF)와 전술데이터링크(Link-16) 등을 E-737 공중조기경보통제기에 장착하는 사업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은 항공기 개조, 기능점검, 비행시험 지원 등의 업무에 참여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06년에도 보잉의 E-737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성능개량사업에 참여해 최신형 다기능 전자식 위상배열 레이더와 전자장비 등의 조립 및 개조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잉으로부터 가격 및 기술 경쟁력, 사업이행 능력 등을 인정받아 향후 추가 수주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그룹 임원 세미나에서 이재용 메시지 공유,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
저금리·세제 혜택에 공실 리스크 헷지까지, 삼성·한화·롯데·SK 리츠주 담아볼까
카나프테라퓨틱스 IPO 도전에 바이오업계 촉각, 활황장 타고 투심 회복 바로미터 되나
지커·샤오펑 중국 프리미엄카 몰려온다, 첨단기술로 무장해 전기차 시장 판도 흔드나
'캐피털 DNA' 전북은행장 박춘원·부산은행장 김성주, 지방은행 '체질 바꾸기' 나선다
KCC 건설경기 악화에 수익성 부진, 정몽진 투자자산 팔아 고부가 스페셜티 확대 나서나
엔비디아 자율주행 진출로 테슬라 견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외부 판매 전략 불리해져
트럼프 그린란드 탐내는 또 다른 이유, 북극항로 열릴 가능성에 한국도 촉각
금호석유화학 합성고무 새 수요처 넓어진다, 백종훈 전기차에 로봇도 더할까
삼성SDI 유럽서 배터리 점유율 하락세 뚜렷, 최주선 원통형 배터리 1조 투자로 반전 모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