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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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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온라인 유통형'으로 대변신"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3/24329_35943_517.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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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35943"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이갑수 이마트 대표(왼쪽), 김상현 홈플러스 대표,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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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가 '온라인 유통형'으로 변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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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들은 오프라인 매장의 성장정체를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쇼핑시장의 장점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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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들은 생필품을 앞세워 온라인쇼핑시장에서도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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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온라인쇼핑 경쟁력 강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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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가 온라인몰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늘리는 등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 등의 강점을 흡수하는데 주력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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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는 생필품을 주력으로 삼는 반면 온라인쇼핑몰은 여행이나 지역상품 등 무형의 제품까지 제공하며 고성장해 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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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이마트와 롯데그룹의 롯데마트는 그룹 계열사와 연동을 온라인몰에서 강화해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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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몰로 접속하면 마트 장보기는 물론이고 신세계백화점, 드러그스토어 분스까지 하나의 페이지에서 모든 쇼핑을 끝낼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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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몰도 한 페이지에서 하이마트와 장난감매장인 토이저러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는 신세계그룹의 유통전략인 ‘통합’을 강조하며 온라인몰 통합을 강조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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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옴니채널’ 확대에 주력하며 오프라인매장과 연계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온라인몰에서 쇼핑하고 오프라인 채널에서 받아갈 수 있는 식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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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계열사 ‘롯데렌터카’를 통해 제주도를 찾는 고객의 경우 렌터카와 장을 본 상품을 한 번에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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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지난해 9월 사모펀드에 인수돼 이마트와 롯데마트와 상황이 다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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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이사와 상조, 자동차 렌탈, 보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를 늘려 홈플러스몰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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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수익성을 감안해 최저가 경쟁에 뛰어들지 않는 대신 ‘배송’에 초점을 두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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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온라인쇼핑에서 기회 찾나</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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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시장은 지역상품과 뷰티패션 분야를 강점으로 성장했는데 몇 년 새 대형마트의 주력매출분야인 생필품, 식품시장까지 침범하기 시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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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최근 ‘최저가 전쟁’을 선포하며 기저귀나 분유 등 정기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생필품을 전면에 내세운 것도 온라인쇼핑시장에 대한 대응인 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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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도 이제 소셜커머스 등과 마찬가지로 매장을 찾지 않고도 온라인주문을 통해 당일 제품을 배송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등 경쟁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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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빠른 배송을 내세워 ‘신선식품’부문을 강화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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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등 온라인쇼핑시장을 주도하는 업체들은 대규모 투자를 집행하면서 수년째 적자를 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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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형마트3사는 물류센터 등 기존에 갖춰진 기반이 있는 데다 온라인 쇼핑몰의 강점까지 흡수하면서 온라인 매출을 늘려 성장정체를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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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의 한 관계자는 "대형마트가 성장정체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실적은 더 안정적이기 때문에 소셜커머스가 적자를 내고 있는 지금이 오히려 기회일 수 있다"며 "대형마트3사가 주력인 생필품을 앞세워 온라인쇼핑의 주도권을 빼앗아 올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