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홍라희 이서현, '이건희 컬렉션'을 일반 관람일에 다녀가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7-25 18:5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92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라희</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831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서현</a>, '이건희 컬렉션'을 일반 관람일에 다녀가
▲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 전시 개막 첫날인 7월21일 서울시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사전예약자들이 미술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이건희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미술계와 재계에 따르면 홍라희 전 관장과 이서현 이사장은 23일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이건희 컬렉션'을 관람했다. 앞서 22일에는 국립현대미술관을 찾아 이건희 회장의 소장품을 관람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21일부터 고 이건희 회장의 유족들이 기증한 소장품을 전시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다-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을 주제로 인왕제색도, 고려불화 등 시대별 대표 문화재 77점을 선별 공개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을 주제로 이건희 회장 유족이 미술관에 기증한 근현대 미술작품 가운데 58점을 전시하고 있다.

두 박물관은 기증자 예우를 위해 20일 특별전시회 전날에 유족에게 특별관람 기회를 제공했지만 홍 전 관장과 이 이사장은 이를 고사하고 일반 관람일에 맞춰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술계 관계자에 따르면 홍 전 관장은 전시회를 둘러보고 난 뒤 "소중한 문화유산을 국민에게 돌려 드려야 한다는 고인의 뜻이 실현돼 기쁘다"며 "많은 국민이 이 작품들을 보시면서 코로나19로 힘들고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