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산업부, 송도국제도시를 세계적 바이오클러스터로 조성하기로

구광선 기자 kks0801@businesspost.co.kr 2021-07-23 18:33: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산업통상자원부가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를 세계적 바이오클러스터로 조성한다.

산자부는 23일 제124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 개발계획 변경안'을 포함한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산업부, 송도국제도시를 세계적 바이오클러스터로 조성하기로
▲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토지이용 계획 변경. <연합뉴스>

이날 승인된 개발계획 변경안은 산업용지를 확대하고 조류대체 서식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뼈대로 하고 있다.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의 규모는 이번 변경한 승인으로 현재 92만 ㎡(송도 4·5·7공구 일원)에서 2030년 200만 ㎡로 크게 확대된다.

연구부터 생산까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완성한 바이오산업 생태계가 구축돼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세계적 바이오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산자부는 기대했다.

송도11공구에서 공유수면 매립사업에 따른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이기 위해 조류 대체 서식지를 조성할 계획도 포함됐다.

이와 별도로 이날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는 동해 경제자유구역 망상2·3지구를 ‘환동해 관광·휴양 중심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의 개발계획 변경안도 통과했다.

망상2지구는 프리미엄 호텔의 휴양기능과 미술관, 북카페 등 문화예술 및 여가기능 등을 연계한 프리미엄 힐링 복합리조트로 조성된다.

망상3지구는 해양 레저공간과 프리미엄 호텔 및 쇼핑몰, 문화예술공간을 연계한 사계절 웰빙 휴양공간으로 거듭난다.

산업부는 이번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의 개발이 활발해질 것이며 지역관광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시설로 거듭나 지역경제 회복에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