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사생활 침해하면 합의없이 법적 조치"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7-16 17:35: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에 강경 대응을 하기로 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홈페이지에 '아티스트 사생활 침해행위 중단 요청 및 이에 대한 법적 조치의 건'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향후 소속 아티스티의 사생활 침해행위와 관련한 대응방침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사생활 침해하면 합의없이 법적 조치"
▲ 에스엠엔터테인먼트 로고.

앞으로는 팬이라는 이유로 선처나 합의해주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생의 과도한 사생활 침해행위를 더이상 묵과하지 않고 엄중히 대처해나갈 예정이다"며 "사생에 대해 견지해 왔던 관용적 태도를 버리고 선처나 합의 없이 단호하고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형사고소는 물론 정신적 재산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민 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생활 침해에 해당하는 행위도 명시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택시를 이용해 아티스트를 따라다니거나 아티스트의 군복무 장소를 따라다니는 행위, 거주지 실내 및 주차장 침입 등 무분별한 스토킹 행위 등이 모두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현재 팬들의 협조와 내부 모니터링을 통해 포털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커뮤니티 상에서 벌어지는 비방과 악성루머 사례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