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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이니셜 SBI 활용한 두 번째 TV광고 선보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7-12 10: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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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이니셜 SBI 활용한 두 번째 TV광고 선보여
▲ SBI저축은행은 소통형 기업 홍보 캠페인 ‘SBI가 SBI를 찾습니다’가 TV광고 두 번째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SBI저축은행 >
SBI저축은행이 이니셜을 활용한 홍보영상으로 대중과 소통에 나섰다.

SBI저축은행은 소통형 기업 홍보 캠페인 ‘SBI가 SBI를 찾습니다’가 TV광고 두 번째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SBI가 SBI를 찾습니다’는 SBI저축은행 이니셜인 SBI를 활용한 캠페인이다. S.B.I 이니셜을 지닌 가족, 친구, 가게, 반려동물 등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소개해 대중과 소통하고 공감하고 있다.
 
기업이 광고를 만들어 대중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소비자가 소재를 제공하고 광고에 출연하는 등 직접 참여한다. 2020년 12월 TV광고 첫 번째 시리즈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시리즈를 선보였다.

첫 번째 시리즈에는 상범이네(Sang Bum Ine) 도너츠가게, 연기지망생 신별이(Shin Byeol-I)씨, 반려묘 식빵이(Sik Bbang-I)의 일상을 소개했다. 광고 이후 대중들에게 많은 호응과 관심을 받아 캠페인 사이트에 1천 건이 넘는 이니셜 사연이 응모되기도 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대중과 공감하면서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2편을 선정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힘쓰는 방역종사자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첫 번째 이야기는 경기도 평택시에서 방역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소병일씨의 일상을 담은 ‘방역계의 SBI 소병일 편’이다.

영화 고스트버스터즈를 떠올리는 복장과 SBI버전으로 편곡된 음악을 활용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밤낮으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표현했다.

두 번째 이야기는 토종 민물새우의 충청도 방언인 새뱅이의 이야기를 담은 ‘민물계의 SBI 새뱅이 편’이다.

실제로 민물새우를 팔고 있는 음식점을 배경으로 촬영해 현장감을 더했다. KBS 동물의 왕국 성우 설영범씨가 내레이션을 맡아 마치 한 편의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에도 각자 자리에서 묵묵히 일을 하며 노력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캠페인이 많은 위로와 공감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대중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I가 SBI를 찾습니다’ 캠페인은 '2021 에피어워드 코리아'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하기도 했다.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사연을 접수할 수 있으며 선정된 사연은 TV 광고에 출연하고 상금 500만 원을 받는다. 이 밖에도 매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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