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현대삼호중공업, SK해운의 초대형 LPG운반선 2척 수주"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조선해양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초대형 액화석유가스(LPG)운반선(VLGC) 2척을 수주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7일 "SK해운이 현대삼호중공업과 초대형 LPG운반선 2척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해외언론 "현대삼호중공업, SK해운의 초대형 LPG운반선 2척 수주"
▲ 현대삼호중공업 영암조선소.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이번에 현대삼호중공업이 수주한 초대형 LPG운반선 규모는 9만1천㎥(입방미터)급이다.

이번 초대형 LPG운반선의 선박 건조가격은 척당 8800만 달러(1천억 원가량)으로 알려졌다.

이 선박들의 인도기한은 2023년 하반기로 전해졌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이번 계약에 앞서 4월 SK해운의 8만6천㎥급 초대형 LPG운반선 2척을 계약하기도 했다고 트레이드윈즈는 설명했다.

당시 선박 건조가격은 척당 8225만 달러(930억 원가량)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