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전기차 코나EV 또 불나, 화재 관련 리콜대상 차량 아닌 듯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6-23 18:06: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 전기차 코나EV에서 또 다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18일 충남 보령 한 팬션에 주차 중이던 코나EV에 불이 났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운 뒤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전기차 코나EV 또 불나, 화재 관련 리콜대상 차량 아닌 듯
▲ 현대차 코나EV.

현대차 관계자는 “현재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 협력업체와 함께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이번 사고는 현대차가 2월 코나EV 배터리 전면교체를 결정한 뒤 알려진 첫 화재사고다.

화재가 난 차량은 배터리 교체 대상이나 리콜 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코나EV는 2018년 출시 이후 지속해서 화재사고가 발생해 현재 리콜을 진행 중이다. 최근 1년 동안 파악된 화재사고만 7건에 이른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배터리 관리시스템(BMS)를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리콜을 진행했고 이후에도 화재사고가 발생하자 올해 2월 배터리 전면교체를 결정했다.

배터리 교체비용 1조4천억 원은 현대차와 배터리제조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이 3대7로 분담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흥구 대법관 후임 후보 압축, 김문관·김성수·김예영·김정중 등 4명
삼성증권 2분기 순이익 4882억으로 108% 늘어, 2개 분기 연속 최대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순환매' 한화에어로 주가 9%대 상승, 코스피 개인 매수에 ..
[채널Who] 금융지주 회장 '3연임 제한' 강행할까? 주주 권리 보호한다던 이재명 정..
올해만 두 번째 기아에 국내 판매 1위 내준 현대차, 파업에 판매 타격 지속되나
산업부 업무보고 "연내 메가특구법 제정 추진", 1600조 '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
이재명 정부 부동산세제 "2027년 매도하라 신호", '덜 똘똘한 한 채'로 풍선효과 우려
새마을금고 경영지표 개선 견인차는, 힘 실리는 행안부 금융당국 합동 감독체계
[4일 오!정말] 이재명 "국회 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 보기 어렵다"
크래프톤과 가레나의 배틀그라운드 악연, 이번엔 같은 '팰월드' 신작 놓고 경쟁하는 우연까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