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앤컴퍼니 "남양유업 지배구조 개선하고 직원고용 그대로 승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6-03 19:1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양유업을 인수하는 국내 사모펀드 한앤컴퍼니가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고용을 승계하겠다고 했다.

한앤컴퍼니는 남양유업 인수를 놓고 콜옵션이나 우선매수권 등의 조건이 전혀 없는 진성매각으로 진행되는 만큼 남양유업의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고용승계 등을 통한 안정적 운영에 중점을 두겠다고 3일 밝혔다.
 
남양유업 로고.
▲ 남양유업 로고.

한앰컴퍼니는 집행임원제도를 남양유업에 도입해 투명한 경영과 관리, 감시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집행임원제도는 집행임원이 이사회로부터 업무에 관한 의사결정권과 집행권을 위임받아 이를 결정 및 집행하고 이사회는 집행임원의 이러한 결정 및 집행을 감독하는 역할을 나눠 맡음으로써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경영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제도로 평가받는다.

한앤컴퍼니는 구조조정 없이 남양유업 직원의 고용을 그대로 승계한다고 했다.

한앤컴퍼니는 그동안 에이치라인해운, 케이카, 웅진식품 등을 인수했다.

2013년 영업손실 12억 원을 내던 웅진식품을 인수해 2018년 영업이익 202억 원의 우량기업으로 키워내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차량 5부제' 언급에 5대 금융그룹 동참, 조명 소등 방안도 거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로',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GS건설 대표이사로 김태진 안전전략책임자 선임, 허윤홍과 각자대표 체제
관세청 지난해 2조7020억 규모 탈세와 법규 위반 적발, 319.6% 늘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인 압축, 본경선 4월 7~9일
고려아연 주총 이사 선임 표대결서 최윤범 측 '3인' MBK·영풍 '2인' 확보
LG유플러스 이사회 의장에 남형두 연세대 교수 선임, 첫 사외이사 의장
넥슨 대표 이정헌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에 인센티브 50% 반납, 재발방지 총력
대신증권 대표이사로 진승욱 선임, 주총서 944억 배당과 자사주 1535만 주 소각 결정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