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주택도시보증공사 미분양관리지역 새로 지정, 당진 빠지고 창원 편입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5-31 18:0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충남 당진시가 빠지고 경남 창원시가 새로 편입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31일 제57차 미분양관리지역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택도시보증공사 미분양관리지역 새로 지정, 당진 빠지고 창원 편입
▲ 주택도시보증공사 로고.

이번 57차 미분양관리지역은 강원도 원주시, 충북 진천군, 전남 광양시, 경북 안동시, 경북 김천시, 경남 창원시, 경남 거제시 등이다.

전달과 비교하면 충남 당진시 대신 경남 창원시가 새로 지정됐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수가 500세대 이상인 시·군·구 중에서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증가 △모니터링 필요지역 등 4가지 선정기준 가운데 하나 이상에 해당되면 선정된다.

창원시의 지정 사유는 '미분양 증가'와 ‘미분양 우려’ 두 가지다.

신규 편입지역인 경남 창원시에는 6월5일부터 미분양관리지역 관련 규정이 적용된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는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포함해 주택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하려면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미 사업부지를 매입했어도 분양보증을 발급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2021년 4월 말을 기준으로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주택은 모두 4914호로 전국 미분양주택 1만5798호의 31.11% 정도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