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푸드 목표주가 높아져, "납품처 스타벅스 노브랜드버거 성장"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푸드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스타벅스와 노브랜드버거 등 신세계그룹에서 운영하는 외식가맹점의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이 가맹점을 고객사로 둔 신세계푸드가 의미 있는 실적 개선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푸드 목표주가 높아져, "납품처 스타벅스 노브랜드버거 성장"
▲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이사.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5일 신세계푸드 목표주가를 기존 10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4일 신세계푸드 주가는 9만6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심 연구원은 올해 스타벅스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신세계푸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세계푸드는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빵 등 제조식품을 납품하고 있는데 스타벅스가 올해도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식품 매출 증가를 이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하반기부터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버거 가맹점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신세계푸드 실적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버거에서 사용하는 빵과 양상추, 햄버거 패티 등을 공급하고 있다.

심 연구원은 노브랜드버거 가맹점 수가 하반기부터 빠르게 늘어나면서 신세계푸드도 본격적으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급식부문도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부진의 기저효과로 올해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신세계푸드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200억 원, 영업이익 25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226%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다우키움그룹 문학동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중앙일보 이어 출판사도 품나
한미약품 차세대 비만신약 국제 일반명 '잔트루타이드', 미국 임상 2상 진행
한은 총재 신현송 국감서 초저금리 복귀 선 그어, "고성장·고금리 대비한 통화정책 펼 것"
서울 목동9단지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공고, 2조6067억 규모
한전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1만1천 명 추가 확인, 전체 3만5528명으로 늘어
넥슨 외부 게임으로 자체 신작 공백 돌파, 이정헌 '던파' 성장세 둔화에 돌파구 모색
[오늘의 주목주] '파업 연기' 삼성바이오로직스 7%대 상승, 코스피 기관 '저가 매수..
하나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6243억 5.6% 늘어,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95..
[체험기] 아이폰 듀오 상륙, 무결점 힌지 포함 완성도 높였지만 가격 진입장벽에 사용감..
[오늘Who] 우리금융지주 사상 첫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 임종룡 주주환원 확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