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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재식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사장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  2021-05-20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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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식 미래에셋증권 각자대표이사 사장.

◆ 생애

김재식은 미래에셋증권 각자대표이사 사장으로 자기자본투자(PI) 총괄을 맡고 있다.

손해보험과 증권, 생명보험업을 경험한 미래에셋그룹의 대표적 자산운용 전문가다.

1967년 전라북도 옥구에서 태어났다.

청주 운호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서강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동양화재, 한남투자신탁, 중앙종합금융을 거쳐 미래에셋증권에 합류한 뒤 자산운용본부장과 리스크관리본부장, 주식파생센터장으로 일했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과 함께 각자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언론에 등장하지 않아 ‘은둔형 경영자’로도 불린다.

◆ 경영활동의 공과

△ 숙원사업 발행어음 인가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 5월12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발행어음사업을 할 수 있는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받았다.

2017년 7월 미래에셋증권이 초대형투자금융사업자(IB)로 지정되고 단기금융업 인가를 추진한지 약 4년 만이다.

일감 몰아주기 의혹과 코로나19,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4년여의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숙원사업이라 할 수 있는 발행어음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이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자체 신용으로 발행할 수 있는 만기 1년 이내의 어음을 말한다. 금융당국으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아야 한다.

증권사는 발행어음으로 조달한 자금을 굴려 수익을 내고 투자자에게 약정된 이자를 지불해야 하는데 충분한 수익을 내지 못하면 오히려 역마진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   

역마진 상황을 피하려면 발행어음으로 조달한 자금의 운용이 매우 중요한 셈이다.

김재식이 미래에셋그룹에서 대표적 자산운용 전문가로 꼽히는 만큼 발행어음사업에서도 운용역량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의 2배까지 발행할 수 있는데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많은 자기자본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발행어음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

미래에셋증권의 2020년 자기자본 규모는 9조6천억 원 수준이다. 미래에셋증권이 발행어음으로 조달할 수 있는 자금은 19조 원을 넘는다.

2020년 말 기준 발행어음 잔고는 16조 원가량인데 미래에셋증권이 발행어음시장에 진출하면 발행어음시장 자체가 2배 넘게 커질 수도 있다.

△ 합병 5년 만에 ‘대우’ 떼고 다시 미래에셋증권으로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 3월24일 주주총회에서 회사이름을 미래에셋대우에서 미래에셋증권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2016년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의 합병으로 통합법인을 출범하면서 하면서 회사이름을 ‘미래에셋대우’로 바꾼 지 5년 만이었다.

주주총회에서 회사이름 변경과 관련한 안건이 통과하서 영문으로 표기하는 회사 이름 또한 ‘MIRAE ASSET DAEWOO’에서 ‘MIRAE ASSET SECURITIES’로 변경됐다.

미래에셋증권은 회사이름 변경을 두고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상호명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각자대표이사
김재식은 2021년 3월24일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최현만 수석부회장과 함께 각자대표로 미래에셋증권을 이끌게 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최현만 수석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하고 이만열 글로벌부문대표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김재식과 이만열 사장 가운데 누가 최현만 수석부회장과 함께 각자대표에 오를 인물이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몰렸다.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증권사 가운데 해외법인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사업을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곳으로 꼽히는 만큼 글로벌 부문을 맡고 있는 이 사장이 대표이사에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다.

하지만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 ‘자기자본투자 총괄’직을 새로 만들고 김재식을 선임한 데 이어 주주총회에서 그를 각자대표이사로 낙점했다.  

김재식에게 미래에셋증권이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초체력을 다지는 역할을 맡긴 것이라는 시선도 나왔다.
▲ 미래에셋증권 실적.
△미래에셋대우(미래에셋증권)으로 복귀
김재식은 2019년 미래에셋대우(현 미래에셋증권) 혁신추진단 사장에 올랐다.

2012년 미래에셋생명으로 자리를 옮기고 약 7년 만에 다시 친정으로 복귀한 셈이다.

△희망퇴직을 통한 대규모 감원
미래에셋생명은 2018년 3월 PCA생명을 인수한 뒤 업무가 중복되는 인력 감원을 위해 희망퇴직 실시했다.

2016년 이후 2년 동안 희망퇴직을 실시하지 않다가 2018년 10월 전체 임직원(약 1100명)의 약 10%에 해당하는 118명을 희망퇴직으로 내보냈다.  

희망퇴직 대상은 근속 7년 이상인 만 50세 이상 남성직원과 만 40세 이상 여성직원이었다. 12년 이상 근속직원도 신청을 받았다.

미래에셋생명은 2018년 희망퇴직으로 인건비 100억 원가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미래에셋생명은 2016년 2월과 10월에도 두 차례에 걸쳐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2016년에만 300명 이상을 감원함에 따라 2015년 말보다 직원 수가 23.6%로 감소해 생명보험사 및 손해보험사 전체를 통틀어 가장 임직원 감소율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희망퇴직 대상은 만45세 이상 남성직원과 40세 이상 여성직원, 혹은 15년 이상 근속직원이었다.

미래에셋생명은 2016년 희망퇴직으로 2017년부터 160억 원의 인건비가 절감될 것으로 내다봤다. 

△통합 미래에셋생명 출범 및 각자 대표이사 선임
2018년 3월 미래에셋생명은 PCA생명 인수합병을 마무리하고 통합 미래에셋생명으로 공식출범했다.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과 김재식이 통합 미래에셋생명의 각자대표이사에 올랐다.

보험전문가로 꼽히는 하 부회장이 영업총괄을 맡고 자산운용전문가인 김재식이 관리총괄을 각각 나눠 맡았다.

하 부회장이 PCA생명으로 잠시 자리를 옮긴 9개월여 동안 김재식이 미래에셋생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생명은 각자대표이사체제로 바꾸면서 김재식이 겸직해오던 이사회 의장도 분리했다.

언론인 출신인 김경한 사외이사가 미래에셋생명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이는 이사회의 견제기능을 강화하겠다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미래에셋대우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생명 은퇴설계시장 경쟁력 강화
김재식은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에 오른 뒤 보장성보험과 변액보험을 두 축으로 삼는 미래에셋생명의 ‘투트랙 전략’을 안정적으로 이어갔다.

미래에셋생명의 자산 건전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자산-부채 듀레이션을 점진적으로 줄여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자산-부채 듀레이션이란 시장금리가 1%포인트 변할 때 자산과 부채의 가치가 얼마나 변화하는지 나타내는 민감도를 뜻한다.

부채관리를 위해 변액보험을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했다.

2017년 미래에셋생명의 변액저축성보험 연납화보험료(APE)는 2710억 원으로 2016년보다 49% 늘었다. 보장성보험의 연납화보험료는 231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9% 증가하는 데 그쳤다.
▲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사장(왼쪽 세 번째)이 2017년 7월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프레보아생명과 지분매매계약을 맺은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 해외시장 첫 진출
2017년 7월 미래에셋생명은 베트남 생명보험사인 ‘프레보아베트남 생명보험(프레보아생명)’의 지분 50%를 569억 원에 사들였다. 

미래에셋생명은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분을 인수해 5년 동안 기존 최대주주인 프레보아와 공동경영권을 확보했다.

미래에셋생명이 해외에 진출하는 것은 베트남이 처음이었다.

김재식이 대표이사를 맡기 전부터 추진되어온 사업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다른 생명보험사들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건전성 확보에 주력하면서 움츠린 사이에 상위권과 자산격차를 좁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됐다.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그동안 저축성보험을 중심으로 덩치를 불렸던 것과 달리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에 집중해온 덕분에 새 국제회계기준 도입에도 부담이 덜한 것으로 평가됐다. 

△미래에셋생명의 PCA생명 인수합병 숨은 공신
미래에셋생명은 2016년 11월10일 PCA생명의 지분 100%를 1700억 원에 현금으로 인수했다.

금융위원회는 2017년 5월4일 대주주 변경 및 자회사 편입 심사를 통해 미래에셋생명의 PCA생명 인수를 승인했다.

2017년 6월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이 PCA생명으로 옮기면서 김재식은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에 올랐다.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를 맡길 수 있는 김재식이 있었던 덕분에 하만덕 부회장이 PCA생명으로 옮겨 인수합병을 진두지휘하고 성공적으로 통합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셈이다.

미래에셋생명은 2018년 3월 PCA생명 인수를 마무리하고 통합 미래에셋생명으로 공식출범했다.

PCA생명 인수로 미래에셋생명의 자산규모는 2017년 말 29조 원에서 34조7천억 원으로 크게 불어났다.

이에 따라 자산기준으로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NH농협생명에 이어 업계 5위로 올라섰다.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선임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이 2017년 6월 PCA생명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기면서 김재식이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를 맡았다.

미래에셋생명은 2016년 11월 PCA생명을 인수하기로 한 뒤 통합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하 부회장이 자리를 옮긴 것은 PCA생명에 미래에셋그룹의 조직문화를 전파하고 미래에셋생명-PCA생명 통합추진위원장직을 맡아 통합 준비를 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변재상 당시 미래에셋생명 사장이 있었지만 가치경영총괄 부사장을 맡아 인사와 기획, 자산운용 등 경영 전반을 책임지고 있던 김재식이 새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미래에셋생명 상장
김재식은 2012년 2월 미래에셋증권에서 미래에셋생명으로 자리를 옮겼다.

자산운용 전문가로서 미래에셋생명의 자산운용부문을 강화해 수익을 극대화할 적임자로 꼽혔다.

2015년 미래에셋생명이 상장을 추진하면서 최현만 당시 미래에셋생명 수석부회장과 함께 투자자설명회(IR)팀을 꾸려 홍콩과 싱가포르, 런던, 뉴욕 등 해외투자자를 상대로 미래에셋생명의 경쟁력을 설명했다.

국내 투자자는 하만덕 당시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을 중심으로 접촉이 이뤄졌다.

◆ 비전과 과제
▲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사장(왼쪽부터)과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이 2017년 1월5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17 경영전략회의'에서 '행복한 은퇴설계의 시작'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김재식은 미래에셋증권의 자기자본투자 확대와 투자 효율성을 높여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 ‘자기자본투자 총괄’직을 새로 만들고 김재식을 선임했다. 이에 더해 대표이사 역할까지 맡겼는데 이를 두고 미래에셋증권이 공격적으로 자기자본투자를 확대하려는 계획을 세운 것이라는 시선이 나왔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미래에셋증권을 ‘한국의 골드만삭스’로 키우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골드만삭스의 자기자본은 100조 원대에 이르는 반면 미래에셋증권의 자본규모는 10조 원 수준에 불과하다. 아시아권 투자금융회사인 노무라증권(28조 원)과 비교해도 차이가 크다. 

자기자본투자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자산 등이 아닌 자기자산이나 차입금 등으로 채권과 주식, 각종 파생상품 혹은 부동산, 인수합병(M&A) 등에 투자해 수익을 얻는 것을 말한다. 

투자수익이 증권사로 귀속되기 때문에 위탁매매나 자산관리 등을 통해 수수료 수입을 얻는 것보다 훨씬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수익이 큰 만큼 자기자본투자를 확대하고 투자 효율성을 높이면 글로벌 투자금융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자본규모를 늘리는 데 속도를 낼 수 있게 된다.

김재식은 미래에셋증권에서 자산운용본부장, 주식파생센터장 등을 맡았고 2017년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에 올랐다.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시절 해외투자 확대를 통해 뛰어난 운용성과를 낸 투자 및 운용 전문가로 꼽힌다.

자기자본투자 총괄을 맡겨 미래에셋증권을 ‘한국의 골드만삭스’를 넘어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적임자인 셈이다.

◆ 평가 
▲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사장(왼쪽 두 번째)과 하만덕 PCA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왼쪽 세 번째)이 2018년 3월5일 서울 강남구 미래에셋생명 강남열성지점에서 열린 통합 법인 출범 기념 현판식에서 주먹을 들어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2002년부터 미래에셋증권에서 일하면서 증권과 생명보험을 두루 거친 미래에셋그룹의 대표적 자산운용 전문가로 꼽힌다.

2017년 하만덕 부회장이 PCA생명으로 잠시 자리를 옮긴 사이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를 맡아 안정적으로 경영을 꾸리면서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개인적으로 언론에 노출된 내용이 거의 없다.

◆ 사건/사고

◆ 경력
▲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사장(앞줄 왼쪽 두 번째)과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2018년 3월15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생명 본사에서 미래에셋생명 임원과 함께 소아암 환자를 위한 항균키트를 만드는 봉사활동을 하고 환아 응원의 뜻에서 두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동양화재, 한남투자신탁, 중앙종합금융 등에서 일하다 2002년 미래에셋증권 자산운용본부장으로 근무했다.

2006년 미래에셋증권이 사업부제를 도입해 부문별 대표체제로 바꾸면서 자산운용사업부문 대표를 맡았다.

2009년 11월 미래에셋증권 최고리스크관리본부장(CRO)을 맡았다.

2011년 미래에셋증권 주식파생센터장으로 일했다.

2012년 2월 미래에셋생명 자산운용부문 대표로 자리를 옮긴 뒤 2013년 7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6년 4월 미래에셋생명 가치경영총괄 부사장으로 보직을 바꿨다.

2017년 6월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사장에 올랐다.

2018년 3월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과 함께 통합 미래에셋생명 각자대표이사로 선임됐다.

2018년 11월 미래에셋생명 각자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2019년 미래에셋대우(현 미래에셋증권)로 자리를 옮겨 혁신추진단 사장을 맡았다.

2021년 1월 미래에셋증권 자기자본투자(PI) 총괄 사장으로 보직을 바꿨다.

2021년 3월 미래에셋증권 각자대표이사에 올랐다.

◆ 학력

청주 운호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김상태는 기독교신자로 알려졌으며 주량은 소주 1병이다. 

◆ 어록
▲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사장(가운데)과 허성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장(왼쪽), 김현미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이 2018년 2월2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치과병원에서 미래에셋생명과 서울대치과병원,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 사회공헌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고객의 행복한 은퇴설계를 위해 글로벌 자산배분 원칙에 입각한 장기 안정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단기적인 등락에서 벗어나 꾸준한 수익률 달성이 가능했다. PCA생명 합병 이후 차별화된 시너지를 바탕으로 변액보험 부문의 성장은 물론 상품과 자산운용의 강점을 바탕으로 질적 성장을 이끌겠다.” (2017/12/18, 2017년 변액보험펀드 주요 유형별 5년 총자산수익률 평가에서 4개 부문 가운데 3개 부문 1위를 차지한 뒤)

“(PCA생명) 합병 이후 차별화된 시너지를 통해 IFRS17(새 국제회계기준), K-ICS(신지급여력제도) 도입 등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상품과 자산운용의 강점을 바탕으로 은퇴설계 시장을 선도하는 변액저축, 변액연금, 변액종신보험 1등 보험사로 도약하겠다.” (2017/12/21, 금융위원회로부터 미래에셋생명과 PCA생명 합병 승인을 받은 뒤)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보험업을 바라보는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가치 중심의 성장과 고객 행복을 극대화하기 위해 PCA생명 합병을 추진한다. 통합 이후 다양한 상품 라인업과 자산운용의 강점을 바탕으로 은퇴설계 시장을 리딩하는 연금 전문 1등 보험사의 역할을 다하겠다.” (2017/08/04, 미래에셋생명 임시주주총회에서 PCA생명 합병 안건이 통과된 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으로 보장성보험과 투자형 저축보험이 강한 회사가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환경 변화에 미래에셋생명은 시장을 선도할 최적화된 회사다. PCA생명 합병은 미래에셋생명이 재무 및 영업 측면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2017/08/09, 미래에셋생명 2017년도 상반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 경영활동의 공과

△ 숙원사업 발행어음 인가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 5월12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발행어음사업을 할 수 있는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받았다.

2017년 7월 미래에셋증권이 초대형투자금융사업자(IB)로 지정되고 단기금융업 인가를 추진한지 약 4년 만이다.

일감 몰아주기 의혹과 코로나19,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4년여의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숙원사업이라 할 수 있는 발행어음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이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자체 신용으로 발행할 수 있는 만기 1년 이내의 어음을 말한다. 금융당국으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아야 한다.

증권사는 발행어음으로 조달한 자금을 굴려 수익을 내고 투자자에게 약정된 이자를 지불해야 하는데 충분한 수익을 내지 못하면 오히려 역마진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   

역마진 상황을 피하려면 발행어음으로 조달한 자금의 운용이 매우 중요한 셈이다.

김재식이 미래에셋그룹에서 대표적 자산운용 전문가로 꼽히는 만큼 발행어음사업에서도 운용역량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의 2배까지 발행할 수 있는데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많은 자기자본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발행어음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

미래에셋증권의 2020년 자기자본 규모는 9조6천억 원 수준이다. 미래에셋증권이 발행어음으로 조달할 수 있는 자금은 19조 원을 넘는다.

2020년 말 기준 발행어음 잔고는 16조 원가량인데 미래에셋증권이 발행어음시장에 진출하면 발행어음시장 자체가 2배 넘게 커질 수도 있다.

△ 합병 5년 만에 ‘대우’ 떼고 다시 미래에셋증권으로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 3월24일 주주총회에서 회사이름을 미래에셋대우에서 미래에셋증권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2016년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의 합병으로 통합법인을 출범하면서 하면서 회사이름을 ‘미래에셋대우’로 바꾼 지 5년 만이었다.

주주총회에서 회사이름 변경과 관련한 안건이 통과하서 영문으로 표기하는 회사 이름 또한 ‘MIRAE ASSET DAEWOO’에서 ‘MIRAE ASSET SECURITIES’로 변경됐다.

미래에셋증권은 회사이름 변경을 두고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상호명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각자대표이사
김재식은 2021년 3월24일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최현만 수석부회장과 함께 각자대표로 미래에셋증권을 이끌게 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최현만 수석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하고 이만열 글로벌부문대표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김재식과 이만열 사장 가운데 누가 최현만 수석부회장과 함께 각자대표에 오를 인물이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몰렸다.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증권사 가운데 해외법인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사업을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곳으로 꼽히는 만큼 글로벌 부문을 맡고 있는 이 사장이 대표이사에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다.

하지만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 ‘자기자본투자 총괄’직을 새로 만들고 김재식을 선임한 데 이어 주주총회에서 그를 각자대표이사로 낙점했다.  

김재식에게 미래에셋증권이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초체력을 다지는 역할을 맡긴 것이라는 시선도 나왔다.
▲ 미래에셋증권 실적.
△미래에셋대우(미래에셋증권)으로 복귀
김재식은 2019년 미래에셋대우(현 미래에셋증권) 혁신추진단 사장에 올랐다.

2012년 미래에셋생명으로 자리를 옮기고 약 7년 만에 다시 친정으로 복귀한 셈이다.

△희망퇴직을 통한 대규모 감원
미래에셋생명은 2018년 3월 PCA생명을 인수한 뒤 업무가 중복되는 인력 감원을 위해 희망퇴직 실시했다.

2016년 이후 2년 동안 희망퇴직을 실시하지 않다가 2018년 10월 전체 임직원(약 1100명)의 약 10%에 해당하는 118명을 희망퇴직으로 내보냈다.  

희망퇴직 대상은 근속 7년 이상인 만 50세 이상 남성직원과 만 40세 이상 여성직원이었다. 12년 이상 근속직원도 신청을 받았다.

미래에셋생명은 2018년 희망퇴직으로 인건비 100억 원가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미래에셋생명은 2016년 2월과 10월에도 두 차례에 걸쳐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2016년에만 300명 이상을 감원함에 따라 2015년 말보다 직원 수가 23.6%로 감소해 생명보험사 및 손해보험사 전체를 통틀어 가장 임직원 감소율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희망퇴직 대상은 만45세 이상 남성직원과 40세 이상 여성직원, 혹은 15년 이상 근속직원이었다.

미래에셋생명은 2016년 희망퇴직으로 2017년부터 160억 원의 인건비가 절감될 것으로 내다봤다. 

△통합 미래에셋생명 출범 및 각자 대표이사 선임
2018년 3월 미래에셋생명은 PCA생명 인수합병을 마무리하고 통합 미래에셋생명으로 공식출범했다.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과 김재식이 통합 미래에셋생명의 각자대표이사에 올랐다.

보험전문가로 꼽히는 하 부회장이 영업총괄을 맡고 자산운용전문가인 김재식이 관리총괄을 각각 나눠 맡았다.

하 부회장이 PCA생명으로 잠시 자리를 옮긴 9개월여 동안 김재식이 미래에셋생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생명은 각자대표이사체제로 바꾸면서 김재식이 겸직해오던 이사회 의장도 분리했다.

언론인 출신인 김경한 사외이사가 미래에셋생명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이는 이사회의 견제기능을 강화하겠다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미래에셋대우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생명 은퇴설계시장 경쟁력 강화
김재식은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에 오른 뒤 보장성보험과 변액보험을 두 축으로 삼는 미래에셋생명의 ‘투트랙 전략’을 안정적으로 이어갔다.

미래에셋생명의 자산 건전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자산-부채 듀레이션을 점진적으로 줄여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자산-부채 듀레이션이란 시장금리가 1%포인트 변할 때 자산과 부채의 가치가 얼마나 변화하는지 나타내는 민감도를 뜻한다.

부채관리를 위해 변액보험을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했다.

2017년 미래에셋생명의 변액저축성보험 연납화보험료(APE)는 2710억 원으로 2016년보다 49% 늘었다. 보장성보험의 연납화보험료는 231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9% 증가하는 데 그쳤다.
▲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사장(왼쪽 세 번째)이 2017년 7월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프레보아생명과 지분매매계약을 맺은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 해외시장 첫 진출
2017년 7월 미래에셋생명은 베트남 생명보험사인 ‘프레보아베트남 생명보험(프레보아생명)’의 지분 50%를 569억 원에 사들였다. 

미래에셋생명은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분을 인수해 5년 동안 기존 최대주주인 프레보아와 공동경영권을 확보했다.

미래에셋생명이 해외에 진출하는 것은 베트남이 처음이었다.

김재식이 대표이사를 맡기 전부터 추진되어온 사업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다른 생명보험사들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건전성 확보에 주력하면서 움츠린 사이에 상위권과 자산격차를 좁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됐다.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그동안 저축성보험을 중심으로 덩치를 불렸던 것과 달리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에 집중해온 덕분에 새 국제회계기준 도입에도 부담이 덜한 것으로 평가됐다. 

△미래에셋생명의 PCA생명 인수합병 숨은 공신
미래에셋생명은 2016년 11월10일 PCA생명의 지분 100%를 1700억 원에 현금으로 인수했다.

금융위원회는 2017년 5월4일 대주주 변경 및 자회사 편입 심사를 통해 미래에셋생명의 PCA생명 인수를 승인했다.

2017년 6월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이 PCA생명으로 옮기면서 김재식은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에 올랐다.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를 맡길 수 있는 김재식이 있었던 덕분에 하만덕 부회장이 PCA생명으로 옮겨 인수합병을 진두지휘하고 성공적으로 통합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셈이다.

미래에셋생명은 2018년 3월 PCA생명 인수를 마무리하고 통합 미래에셋생명으로 공식출범했다.

PCA생명 인수로 미래에셋생명의 자산규모는 2017년 말 29조 원에서 34조7천억 원으로 크게 불어났다.

이에 따라 자산기준으로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NH농협생명에 이어 업계 5위로 올라섰다.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선임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이 2017년 6월 PCA생명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기면서 김재식이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를 맡았다.

미래에셋생명은 2016년 11월 PCA생명을 인수하기로 한 뒤 통합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하 부회장이 자리를 옮긴 것은 PCA생명에 미래에셋그룹의 조직문화를 전파하고 미래에셋생명-PCA생명 통합추진위원장직을 맡아 통합 준비를 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변재상 당시 미래에셋생명 사장이 있었지만 가치경영총괄 부사장을 맡아 인사와 기획, 자산운용 등 경영 전반을 책임지고 있던 김재식이 새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미래에셋생명 상장
김재식은 2012년 2월 미래에셋증권에서 미래에셋생명으로 자리를 옮겼다.

자산운용 전문가로서 미래에셋생명의 자산운용부문을 강화해 수익을 극대화할 적임자로 꼽혔다.

2015년 미래에셋생명이 상장을 추진하면서 최현만 당시 미래에셋생명 수석부회장과 함께 투자자설명회(IR)팀을 꾸려 홍콩과 싱가포르, 런던, 뉴욕 등 해외투자자를 상대로 미래에셋생명의 경쟁력을 설명했다.

국내 투자자는 하만덕 당시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을 중심으로 접촉이 이뤄졌다.


◆ 비전과 과제
▲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사장(왼쪽부터)과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이 2017년 1월5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17 경영전략회의'에서 '행복한 은퇴설계의 시작'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김재식은 미래에셋증권의 자기자본투자 확대와 투자 효율성을 높여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 ‘자기자본투자 총괄’직을 새로 만들고 김재식을 선임했다. 이에 더해 대표이사 역할까지 맡겼는데 이를 두고 미래에셋증권이 공격적으로 자기자본투자를 확대하려는 계획을 세운 것이라는 시선이 나왔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미래에셋증권을 ‘한국의 골드만삭스’로 키우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골드만삭스의 자기자본은 100조 원대에 이르는 반면 미래에셋증권의 자본규모는 10조 원 수준에 불과하다. 아시아권 투자금융회사인 노무라증권(28조 원)과 비교해도 차이가 크다. 

자기자본투자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자산 등이 아닌 자기자산이나 차입금 등으로 채권과 주식, 각종 파생상품 혹은 부동산, 인수합병(M&A) 등에 투자해 수익을 얻는 것을 말한다. 

투자수익이 증권사로 귀속되기 때문에 위탁매매나 자산관리 등을 통해 수수료 수입을 얻는 것보다 훨씬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수익이 큰 만큼 자기자본투자를 확대하고 투자 효율성을 높이면 글로벌 투자금융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자본규모를 늘리는 데 속도를 낼 수 있게 된다.

김재식은 미래에셋증권에서 자산운용본부장, 주식파생센터장 등을 맡았고 2017년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에 올랐다.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시절 해외투자 확대를 통해 뛰어난 운용성과를 낸 투자 및 운용 전문가로 꼽힌다.

자기자본투자 총괄을 맡겨 미래에셋증권을 ‘한국의 골드만삭스’를 넘어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적임자인 셈이다.


◆ 평가 
▲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사장(왼쪽 두 번째)과 하만덕 PCA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왼쪽 세 번째)이 2018년 3월5일 서울 강남구 미래에셋생명 강남열성지점에서 열린 통합 법인 출범 기념 현판식에서 주먹을 들어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2002년부터 미래에셋증권에서 일하면서 증권과 생명보험을 두루 거친 미래에셋그룹의 대표적 자산운용 전문가로 꼽힌다.

2017년 하만덕 부회장이 PCA생명으로 잠시 자리를 옮긴 사이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를 맡아 안정적으로 경영을 꾸리면서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개인적으로 언론에 노출된 내용이 거의 없다.

◆ 사건/사고


◆ 경력
▲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사장(앞줄 왼쪽 두 번째)과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2018년 3월15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생명 본사에서 미래에셋생명 임원과 함께 소아암 환자를 위한 항균키트를 만드는 봉사활동을 하고 환아 응원의 뜻에서 두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동양화재, 한남투자신탁, 중앙종합금융 등에서 일하다 2002년 미래에셋증권 자산운용본부장으로 근무했다.

2006년 미래에셋증권이 사업부제를 도입해 부문별 대표체제로 바꾸면서 자산운용사업부문 대표를 맡았다.

2009년 11월 미래에셋증권 최고리스크관리본부장(CRO)을 맡았다.

2011년 미래에셋증권 주식파생센터장으로 일했다.

2012년 2월 미래에셋생명 자산운용부문 대표로 자리를 옮긴 뒤 2013년 7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6년 4월 미래에셋생명 가치경영총괄 부사장으로 보직을 바꿨다.

2017년 6월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사장에 올랐다.

2018년 3월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과 함께 통합 미래에셋생명 각자대표이사로 선임됐다.

2018년 11월 미래에셋생명 각자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2019년 미래에셋대우(현 미래에셋증권)로 자리를 옮겨 혁신추진단 사장을 맡았다.

2021년 1월 미래에셋증권 자기자본투자(PI) 총괄 사장으로 보직을 바꿨다.

2021년 3월 미래에셋증권 각자대표이사에 올랐다.

◆ 학력

청주 운호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김상태는 기독교신자로 알려졌으며 주량은 소주 1병이다. 


◆ 어록
▲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사장(가운데)과 허성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장(왼쪽), 김현미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이 2018년 2월2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치과병원에서 미래에셋생명과 서울대치과병원,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 사회공헌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고객의 행복한 은퇴설계를 위해 글로벌 자산배분 원칙에 입각한 장기 안정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단기적인 등락에서 벗어나 꾸준한 수익률 달성이 가능했다. PCA생명 합병 이후 차별화된 시너지를 바탕으로 변액보험 부문의 성장은 물론 상품과 자산운용의 강점을 바탕으로 질적 성장을 이끌겠다.” (2017/12/18, 2017년 변액보험펀드 주요 유형별 5년 총자산수익률 평가에서 4개 부문 가운데 3개 부문 1위를 차지한 뒤)

“(PCA생명) 합병 이후 차별화된 시너지를 통해 IFRS17(새 국제회계기준), K-ICS(신지급여력제도) 도입 등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상품과 자산운용의 강점을 바탕으로 은퇴설계 시장을 선도하는 변액저축, 변액연금, 변액종신보험 1등 보험사로 도약하겠다.” (2017/12/21, 금융위원회로부터 미래에셋생명과 PCA생명 합병 승인을 받은 뒤)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보험업을 바라보는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가치 중심의 성장과 고객 행복을 극대화하기 위해 PCA생명 합병을 추진한다. 통합 이후 다양한 상품 라인업과 자산운용의 강점을 바탕으로 은퇴설계 시장을 리딩하는 연금 전문 1등 보험사의 역할을 다하겠다.” (2017/08/04, 미래에셋생명 임시주주총회에서 PCA생명 합병 안건이 통과된 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으로 보장성보험과 투자형 저축보험이 강한 회사가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환경 변화에 미래에셋생명은 시장을 선도할 최적화된 회사다. PCA생명 합병은 미래에셋생명이 재무 및 영업 측면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2017/08/09, 미래에셋생명 2017년도 상반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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