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메리츠증권 1분기 순이익 신기록 세워, 트레이딩과 리테일이 이끌어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5-14 16:49: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리츠증권이 1분기에 2천억 원을 웃도는 순이익을 내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메리츠증권은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8376억1700만 원, 영업이익 2846억4700만 원, 순이익 2116억9800만 원을 냈다고 14일 공시했다.
 
메리츠증권 1분기 순이익 신기록 세워, 트레이딩과 리테일이 이끌어
▲ 메리츠증권 로고.

메리츠증권은 2018년 1분기부터 2020년 4분기까지 12분기 연속으로 1천억 원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이어 올해 1분기에 순이익 2116억9800만 원을 냈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106.8%, 2020년 4분기보다 46.4%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96.7% 늘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각 사업부문이 시장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차별화된 우량자산을 발굴했다"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모든 사업부문이 탄탄한 실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트레이딩과 리테일부문이 분기기준 최대실적을 견인했다.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순자본비율(NCR)은 2021년 3월 말 기준으로 1546%로 2020년 3월 말과 비교해 642%포인트 개선됐다. 영업용순자본비율(구NCR)도 209%로 2020년 3월 말과 비교해 58%포인트 상승했다.

메리츠증권은 앞으로도 리스크를 고려한 양질의 투자로 안정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데 집중하기로 했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중기 주주환원정책도 공시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순이익의 10% 수준 배당을 유지하기로 했다.

자사주 매입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방안도 실행할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HMM 사무직 노조 "본사 부산 이전 강행 시 총파업, 공개 토론 제안"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62.9%로 4.6%p 올라, 모든 지역·연령 '긍정' 우세
SK하이닉스 곽노정 "100조 이상 순현금 확보 목표, HBM4 적기에 공급"
일론 머스크 테라팹 투자는 삼성전자 TSMC에 '경고' 분석, 반도체 공급부족 심화 예고
CJ바이오사이언스 기술수출 지연, 윤상배 적자 탈출 위해 '웰니스' 더 민다
해수부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중국 관영매체 긍정 평가, "정책 연계 가능성"
[조원씨앤아이] 추경 '찬성' 58.8% '반대' 36.4%, TK·20대서 접전  
[조원씨앤아이] 광역단체장 당선 전망 민주당 57.6% 국힘 33.4%, 부울경 접전
이란 전쟁 계기로 아시아 전기차 시장 성장 가속화 전망, "한국이 중국에 유일한 대항마" 
중국 AI 반도체 자급률 76% 달성 전망, 모간스탠리 "생산 수율과 HBM 확보는 한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