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이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72억5700만 원, 영업손실 65억800만 원, 순손실 50억5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5.2% 늘었다. 영업손실은 29.6% 줄었다. 순손실은 14.3% 증가했다.
자이에스앤디는 2020년 1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1087억8700만 원, 영업이익 101억8800만 원, 순이익 69억7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62.4%, 영업이익은 261.3%, 순이익은 188.6% 각각 늘었다.
유비케어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4억2천만 원, 영업이익 32억6400만 원, 순이익 86억6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0.7%, 영업이익은 32.3% 감소했다. 순이익은 187.3% 증가했다.
휴비츠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17억7100만 원, 영업이익 13억2200만 원, 순이익 15억5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26.9%, 영업이익은 77.2%, 순이익은 19.6% 각각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